정부나 지자체에서 장마철이나 비가 많은 태풍 등이 올 때
이런 자료를 미리 검색하는 등 대응을 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컴퓨터 상으로 때가 되면 해야 할 일 .... 로 알람 공지가 뜰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업무가 많으니 행정기관 담당 부처 직원들도 업무 상 안내가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호우 사태 뿐만 아니라 행정부처에서는 때가 되면 그에 맞춰 알림을 받고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주요 목록을 받고...ㅎㅎ
해야 할 일 목록 리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내용에 관해
필요한 구체적 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나타나면 행정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 같습니다.
이번 디지털 지도도 나랏돈을 써가면서 이렇게 좋은 자료를 만들어 놓고도
다들 잊어버리고 있었던 셈이었네요.
지자체별로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침수 위험 시기에는
자신들의 관할 범위에 대해 철저히 책임지고 업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 [2023-07-1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서울경제
홈 사회 사회일반
[단독]정부 '홍수지도' 2년 전 공개했지만…지자체 10곳중 3곳 미활용
김창영 기자
입력2023-07-18 17:38:41 수정 2023.07.18 18:5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