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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맛집 김기현TV
12시간 전
[가짜뉴스는 포용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해야 할 공공의 적!!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청담동 술자리 사건, 캄보디아 조명 사건 등과 같이 새빨간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반복해 왔습니다. 이러한 민주당의 단골메뉴 '가짜뉴스'는 결국 '악의 씨앗'이 되어 온나라를 멍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입만 열면 가짜뉴스를 떠벌이는 ‘거짓말 제조기’ 김어준 씨가 방송에서, 서울 某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그 원인 제공자가 국민의힘 3선 의원이라는 거짓말을 너무나 뻔뻔스럽게 해댔습니다. 이 가짜뉴스는 지금도 수정 없이 그대로 게시되고 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임에도, 일부 커뮤니티에서 무분별하게 ‘카더라’는 식으로 이 가짜뉴스가 마구 퍼져 당사자에게는 회복불능의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대통령과 함께 순방길에 나선 김건희 여사의 에코백 속에 샤넬 명품 가방이 숨겨져 있다고 한 것이나, 묻지마식 흠집내기용 양평 고속도로 특혜설, 후쿠시마 오염수의 과학적 검증을 폄훼하기 위해 ‘IAEA는 유엔 산하기관이 아니다’, ‘방류된 오염수가 온통 방사능 범벅’이다, ‘우리나라는 IAEA만 믿고 검증도 하지 않는다’라는 등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진원지 또한 모두 민주당이었습니다.
이처럼 가짜뉴스의 총본산인 민주당에게는 진실이나 팩트 따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를 흔들고 조금의 흠집이라도 낼 수만 있다면 들통날 게 뻔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공정하며 국민을 위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철밥통 지키기를 위한 쇼에 불과한 것이 그 정체라는 불편한 진실에 이제 신물이 납니다. 가짜좌파들의 위선은 이제 더이상 묵인이나 포용의 대상이 아니라, 철퇴를 내려야 할 '공공의 적'입니다.
저와 우리 국민의힘은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멍든 비정상적 사회를 정상으로 되돌릴 것입니다. 대국민 거짓 선동을 일삼는 김어준을 반드시 엄중한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입니다.
또한 가짜뉴스ㆍ편향뉴스로 사회갈등을 심화시키고 자신들의 철밥통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엉터리 방송과 통신, 포털 등 미디어를 정상화시켜, 황폐화된 저널리즘을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시킬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가 붕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