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이런 기사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김남국 의원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김남국 코인 사태의 본질은 코인 등 가상자산을 보유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가상 자산 보유가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걸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KBS 측의 이런 본질 흐리기 전략은 KBS가 완전히 민주당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누가 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자체가 문제라고 합니까?
그런 사람은 민주당 사람들 외에는 없습니다.
김남국 의원 사태의 초점을 흐리는 민주당의 전형적 수법을 KBS가 그대로 하니
국민들이 KBS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KBS의 지속적인 편향보도와 심지어 이런 민주당 대변인 역할은
국영방송으로서 매우 우려됩니다.
...... [2023-07-2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KBS
[단독] ‘김남국 제명’ 이유는?…“재산 신고 피하려 12월 말 집중 투자”
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입력 2023.07.21 (21:32)수정 2023.07.21 (22:05)뉴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