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이 단순히 우연이거나 착각, 혹은 다른 요소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검출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없었다, 라고 너무 쉽게 결론내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소포를 뜯은 사람과 주변 3명이 동시에 호흡곤란 등이 왔는데,
작은 봉투에 비어있었다, 혹은 공기만 있다..., 고 나온다면, 이는 아무래도
극미량으로 검출이 안 되는 수준의 일종의 테스트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기 중에 잘 상온에서 기체 상태이고, 극미량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ㅜㅜ
꾸준히 관련 사건들을 모니터링하고, 여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당국에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해야 합니다.
...... [2023-07-2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서울경제
[속보] 정부 "'정체불명 소포' 분석 결과, 테러 혐의점 없다"
세종=송종호 기자
입력2023-07-24 14:01:25 수정 2023.07.24 14: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