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TV
1일 전
이재명 대표가 직접 청담동 일제 샴푸를 사용했다는 증거를 공개합니다.
경기도지사 공관에 문제의 샴푸가 놓여 있는 사진입니다.
공익제보자 A씨와 경기도청 5급 공무원 배 모씨가 주고받은 경기도지사 공관 사진을 보십시오.
이재명 대표가 워낙 반일선동을 일삼기 때문에 일제 샴푸를 쓰는 것도 내로남불이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공무원에게 샴푸 심부름까지 시키는 갑질이고 비용을 공금으로 처리했다는 유용 의혹입니다.
갑질과 공금 유용 의혹을 언급하지 않고 ‘일제 샴푸가 뭐가 문제냐’는 진중권 교수 같은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저열한 물타기를 하는 셈입니다.
다른 사진에는 바나나와 간식들, 그리고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적힌 약 봉지도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국민 세금으로 월급 주는 공무원이 하인입니까?
경기도공관 사진까지 있는데 ‘이재명 대표가 샴푸를 썼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는 민주당 정치인들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의 갑질과 특권의식은 정치적 문제인 동시에 사법적 문제입니다.
경기도청 공금 유용과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린 직권남용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