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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대표의 이번 발언은 한 마디로

자신에게 이번 총선의 중책의 맡겨달라는 내용이네요... !!

 

이번 총선에서 서울 수도권 쪽 선거 지휘를 맡고 싶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이준석 전 대표는 그래도 어찌되었건 당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쪽으로 확실히

마음을 굳힌 것이 엿보이네요.

내년 총선에서 큰 공을 세우고 싶은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당 지도부에서 이준석 전대표에게 수도권쪽 선거 관련 중책을 맡기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2023-08-2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중앙일보

 

이준석 "나경원·원희룡 수도권 역할론? 두 번 속으면 안 된다"

 

 

입력 2023.08.28 10:27

 

업데이트 2023.08.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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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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