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Opinion] 트랜스젠더, 성전환 수술 후 내 삶이 바뀌었어요, 라는 간증 매커니즘에 대한 추정 ... [2023-09-28]

by viemysogno posted Sep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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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성평등 주장에 대해

필자는 얼마 전 약 파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트랜스젠더를 사회적으로 탄압하자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선한 것인양 너무 홍보하고 장려하지는 말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질문할 것입니다.

그럼 저 수술 후 삶이 달라졌어요, 라고 간증하는 산 증인들은 무엇이냐고 말입니다.

 

그들의 간증은 다 거짓말이냐는 의문을 던지실 겁니다.

물론 그들의 간증이 다 거짓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 체험자들의 간증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아무래도 성전환 수술로 남성 호르몬 생성 기관이 제거되고,

수술 후에도 계속되는 호르몬 주사 요법으로 인한 효과가 크다고 추측해 봅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만들어낸 수 많은 효과라고 추측해 본다는 것입니다.

특히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역할

그리고 그로 인한 남녀의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감정적 변화는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적으로 조금 더 안정된 상태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드라마틱한 감정상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타고난 남성 호르몬이 일으키는 문제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젊은 남성에 비해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 비교를 통해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여성들도 우울증도 많고, 뭐 여러 가지 많겠습니다만,

그래도 젊은 남녀를 비교해 보면, 비슷한 생활 양상을 가졌을 때,

여성들이 조금 더 삶의 안정감을 누리는 경향이 있음을 부인하기 힘듧니다.

 

 

수술 후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여성호르몬 주입에 의해

그리고 남성 호르몬 생성 기관 제거에 의해

삶이 달라졌다는 어떤 내부 신체적-감정적 변화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에 대해 체험자들은 마치 성 변화가 내 삶을 변화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이런 면에서 희대의 약장사가 탄생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현대의 약장사가 인권 운운 주장하는 것이고요.

 

장님 코끼리 만져보고 상상도를 그려봅니다.

  

 

 

 ......   [2023-09-2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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