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황을 보면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이란 정부를 악마화하는 것도 비상식적 수준이고요.
이 정도 엉성한 이야기 창작 수준과 가짜뉴스는 거의 광기 수준이고,
쿠르드족이 일부 국가들에게 왜 테러 집단으로 간주되는 지 알 만합니다.
지금도 이건 명백한 테러 수준의 가짜뉴스 조작입니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필자가 늘 강조하지만 일부 서양 특히 유럽쪽 기득권과 언론들의 실체가 섬뜩한 수준이고,
그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양 우월성을 선전하는 극우 세력들이 진보 세력에 섞여 있고
진보의 탈을 쓰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이들 가짜 진보 세력과 일반적 진보 정치세력은 구분되어야 할 것이고요.
필자의 그간 주장이 사실에 부합함을 새삼 확인하게 되는 기사입니다.
터키 정부였나요? 쿠르드 세력들을 테러 집단으로 간주하던데,
이런 터무니 없는 악의적 공작과 일부 서양 언론과의 커넥션을 보면
터키 정부의 주장이 오히려 설득력이 생기네요.
영상을 잘 보면 직접 다 보이지는 않아도 정황상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요즘 히잡 문제가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니
그런 것을 소재로 해서 저급한 자작글을 유포하는 것 같은데,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쿠르드 세력들이 자신들의 독립 국가 건설을 위해 서양의 기득권과 이렇게 결탁하여
이란이나 터키에 대한 황당한 수준의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자신들의 실체만 자백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립운동을 해야지 패륜 공작 테러를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 정도면 완전히 광기와 테러일 뿐입니다. 앞뒤 맞지도 않고 저급하기 짝이 없습니다.
* 병원 병실 앞에 경찰들이 있는 것은 악의적 뉴스가 전세계에 보도된 상황에서,
광기어린 일부 악성 서양언론 기자들의 창작 인터뷰를 차단하기 위함이지
무슨 이란 정부가 부모를 겁박하는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부디 이성을 찾기 바랍니다.
...... [2023-10-0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연합뉴스TV
'제2의 아미니'? 히잡 안 쓴 이란 소녀, 혼수상태…인권단체 "폭행 탓"
황정현 기자
송고시간 2023-10-05 17: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