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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2% 한동훈 14% 오세훈 4%...홍준표 3%·안철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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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2% 한동훈 14% 오세훈 4%...홍준표 3%·안철수 2%

 

이재명 22% 한동훈 14% 오세훈 4%...홍준표 3%·안철수 2%

"구청장 선거에서 패한 걸 대통령이 책임진다?"

1%대 득표에 뒤숭숭…다시 '빅텐트 연대 모색' 목소리

"한일관계 좋다"…일본 29%, 한국 12.7%

"윤대통령 수사방해 사실이면 퇴임 후 형사처벌"

"비명계가 '이재명 구속되라'고 바랄 리가…그런데"

"당이 지금 '자빠졌네' 논쟁에 끌려 들어가야 되냐"

 

 

이재명 22% 한동훈 14% 오세훈 4%...홍준표 3%·안철수 2%

©뉴스친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월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기표를 마친 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옆을 지나고 있다. 2023.2.27

 

 

 

13일 뉴스1이 보도한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0~12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 대표가 22%로 1위였다.

 

이어 한 장관이 14%로 2위에 올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4%), 홍준표 대구시장(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2%) 등이 뒤따랐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원희룡 국토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탄희 민주당 의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은 1%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자(342명) 중에서는 55%가 이 대표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자(345명) 가운데서는 35% 한 장관을 꼽았다.

 

한 장관은 지난해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선호도 4%로 처음 등장한 뒤 계속해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 장관은 지난해 12월 조사에서 10%를 찍었으며 올해 9월 12%로 오른 뒤 이번 조사에서 14%로 올랐다.

 

이 대표는 올해만 놓고 보면 19~22% 사이를 오르내리며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갤럽은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며 "다음 대선 출마를 전제로 한 질문이 아니며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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