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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대표는 정치 평론가가 아니고 정치 일선에서 정치를 해야 하는 정치인 신분입니다.

정치 평론가들처럼 이런 말 저런 말 할 수 있는 입장과는 전혀 다른 신분입니다.

정당을 통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정치인은 당내 정치가 매우 중요하고,

당내에서 특히 유력자들과 관계가 좋아야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준석 전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늘 인식하고,

평소 언행에 신중하고, 일반 지지자 외에 당내 영향력 있는 우군을 많이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 지도부 교체가 이뤄지는 상황이고

내년 총선에 대비하는 상황입니다.

당내 젊은 층,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인사들이 중용될 수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당내 핵심 인사들과 마찰은 곤란합니다.

기회를 얻으려 노력해야 하고, 당내 반발을 누그러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수 많은 지지자들을 절대 실망시켜서는 안 됩니다.

 

 

 ......   [2023-10-1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뉴스친구

"농담차원, 홍준표와 싸울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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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차원, 홍준표와 싸울 생각 없다"

©뉴스친구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2022년 5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대위발대식 및 광역단체장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준석 대표에게 공천장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2022.5.6

 

 

뉴스1에 따르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사람 그렇게 안봤다"며 분노한 지점에 대해 나름 해명했다.

 

이 전 대표는 "홍 시장은 (보수정당 후보가) 서울 동부권에서 다 죽을 때 동대문을에서 혼자 살아남는 등 개인 득표력이 굉장히 높은 분이라는 게 그때 증명됐다"며 홍 시장 전투력, 능력, 정치력 모두 대단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홍 시장이 왜 그런 걱정을 하는지는 알겠으나 홍 시장이 서울에서 국회의원 하던 시절과는 많이 다르다"며 그런 점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홍 시장님이 노원병 나오면 집니다. 그리고 제가 대구시장 나가면 됩니다'고 농담삼아 얘기한 것은 홍 시장과 구체적으로 치고받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렇다"며 서울 동북권이 예전보다 더 험지가 됐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차원이었지 홍 시장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결코 아니었다는 점을 살펴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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