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Originals & Figure-Out] 공식 입장과 달리 미국 정부는 전쟁을 원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23-10-17]

by viemysogno posted Oct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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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주장이 사실임을 알 수 있음.

 

http://scholar.or.kr/xe/worldnews/32458

해외 뉴스 - (뉴시스 강영진) 미 군수업체 최대 호황…"우크라전 이-팔전 중국위협 강화 덕분" ...[2023-10-18] (scholar.or.kr)

 

 

 

 

* * 관련 필자의 이전 글

 

http://scholar.or.kr/xe/think/32217

생각과 의견 - [IIS Opinion] 바이든 정부가 팔레스타인 사태에서 계속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도, 군사적 지원 옵션을 계속 노리는 것에 대해 [2023-10-13] (scholar.or.kr)

 

 

 

 


 

 

바이든 정부가 이스라엘 측을 제지하지 않고 있고,

항공모함을 연이어 보내고 있다는 점,

외교 노력을 겉으로 하는 시늉만 하고 있고,

상대방 측은 제대로 만나지도 않는 것으로 보아,

 

분명 바이든 정부는 또 다시 대리전쟁을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전쟁을 원하고 있고,

 

전쟁 효과 - 경제적 효과 (군수 산업 활황, 즉 미국 나홀로 그럭저럭 잘 나가는 현 경제의 이유)를 특히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 근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감추지만,

세계 경제 침체에도 미국 경제의 나홀로 보통 유지 (호황 활황까지는 아니더라도)를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막대한 미국 군수업계의 호황도 한 몫하고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에서 다소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약을 너무 많이 팔아

제약계와 금융계 등에 천문학적 이익을 선사했던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전쟁 지원에 몰입하고,

다시 이번 가자 지구 사태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하는 것은

 

결국 너무나 거대한 미국 군수업계의 천문학적 이익와

그를 바탕으로 미국 경제가 나홀로 그럭저럭 보통 상태 유지를 해준다는 현재의

경제 성과에 기반하고 있을 것입니다.

 

공식 입장이나 언론 플레이와 달리

이스라엘에게 공격 중지를 요청하지 않는 미 바이든 정부는

확실히 전쟁을 지원하면서 전쟁 효과를 누리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 덕택에 세계 경제 불황 여건에서도

미국 경제는 나홀로 그럭저럭 괜찮음~ 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미국 정부는 이 모든 것을 쉬쉬하고 싶겠지요.

 

 

 

 ......   [2023-10-1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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