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이준석 측은 예정에 없었고, 관례나 당헌당규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고, 갑작스레 대권 본 경선도 아닌 많은 예비후보들 간에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한다.
여기서 IIS 측은 당 대표 이준석이 말한 것과는 정반대 입장에서 공정성의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이준석 당대표는 멸치나 고래나 똑같은 공정한 룰이 작용해야 함을 강조하고, 이에 토론회는 그런 공정성의 차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공정성이 무조건 똑같은 것만 똑같이 적용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가의 문제를
이에 IIS 측이 제기하는 것이다.
지금 이른 토론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묻겠다.
국민의힘 경선이 주목을 끌고 예비후보들의 토론 개최 여부까지 시민들에게
이슈가 되는 것은 정말 누구 때문이고 무엇 때문인가?
거기에 대해 누가 얼마나 많은 지분이 있고,
그 후보가 그러한 대권 주자로서 시민적 지지와 주목, 그리고 자질에 대한 여부를 검증으로 이슈가 되는 그가,
그러한 대권 후보로서 시민적 지지를 받는, 일종의 그러한 지분을 그 동안 그 후보는 어떻게 확보할 수 있었는가?
그것이 그가 그저 얻은 것인가? 아니면, 모진 권력의 탄압을 온 몸으로 막아내면서도,
또 권력의 부당한 인사 전횡에도 그가 어떻게 하였기 때문에, 시민들이 지켜보다가, 결국 지지하면서
그가 근무하는 곳에다가 수 백개의 대형 꽃다발을 보내는 그런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었던 사람들은
그 수 백미터 꽃다발 행렬을 통해 무슨 메시지와 무슨 바램을 같이 보냈다고 생각하나?
마치 종교행사에서 연등에, 또 시민 집회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것과
크게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나?
그가 시민들의 염원과 함께 이룬 그 대권 주자로서의 행보, 그가 권력에 저항하면서 보여준,
절대로 권력으로 범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그 단호한 메시지와 굴하지 않은 삶의 자세,
이에 대해 시민들은 그에 대해 그런 것들을 검증하려는 것 아닌가?
쉽게 말해서 국민들은 지금 국민의힘측의 예비 토론회를 왜 주목하고 있고, 거기서 무엇을 , 누구를 검증하려고 하나?
그리고 그가 입당한 지 얼마나 되었나?
그리고 지금 나라 대권 주자에 대해 과연 시민들이 토론의 첫 주제로 경제정책을 보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
그 황당한 사람들이 도대체 누군가?
지금 국가시스템, 법치 시스템, 민주주의 공화정의 기본 권력 분립체제,
모두 망가뜨린 세력이 누구이며, 그래서 이에 저항한 그 대권 후보에 대해
국민들이 지금 가장 약속받고, 가장 검증하고 싶은 부분이,
무슨 박정희 시절처럼 경제-산업 규모가 권력자의 말 한마디나 국가 정책으로 일시에
그렇게 확 바뀌고, 민간 영역과 공적이 뒤섞인 채 정-관-재계 막 믹스되어 구분되지 않은 채,
정-관에서 민간 영역과 시장에 그리 쉽게 손을 댈 수 있는 상황인가?
그렇게 손을 댔다가, 제대로 안 먹혔던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 , 기타 경제 사회정첵들,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무슨 생각으로 민간과 시장 영역에 대한 보완 , 지원이 아닌
시장과 민간 영역을 무슨 국가가 주도하고 책임진다?,는 이런 통제적, 아니 무식한 발상을 누가 하는가?
지금 우리나라 경제 산업 영역이 얼마나 방대한데, 거기서 무슨 내 정책이 이렇소, 하고 토론회에서
경제 정책 대결한다고, 무슨 미래에 그게 나라 경제에라도 도움이 되는지, 나중에 점검하고 책임을 지우는
시스템이라도 있나?
아니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지금 국민들의 제일 가는 관심이 진정 국가 경제 정책이라고,
어떤 수구 꼴통이 그딴 옛날 케케묵은 소리를 하나?
그렇게 경제 경제 해서,
지금 바이러스 보다 더 위험한 백신으로 민간과 시민사회, 시장영역에 통제를 가하고,
수 많은 자영업자들을 다 죽이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입당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그 국민적 지지를 받는 후보에게
갑자기 예정에 없던 빠른 토론회를 개최해 버리면,
그러면 난립하는 예비 주자들은 누굴 걸고 넘어져야 존재감을 발휘하는가?
그 존재감은 정당한가?
다시 묻겠다.
토론회에서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악성 권력에 대한 저항으로 이룬
그 후보의 존재감에 누가 숟가락이나 얹으려 하는가?
누가 지분도 없는 밥상에
지금 나라 꼬라지도 모른 채 하면서, 경제 정책 이슈가 대권 후보의 최고 자질이라는
구태 적폐같은 소리나 해대면서,
그저 대권 무대에 지분도 없는 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나?
시민들은 관심도 없는 이가 갑자기 나타나서
시민들과 함께 이룬 그 악성 권력에 대해 온 몸을 바치면서 이룬,
힘든 저항을 통해 이뤄낸 그 성과, 또 그에 대한 국민적 염원에,
무슨 구태 적폐 같은 대권 후보의 최대 자질은 경제 정책이라는
이딴 덜떨어진 저계 세력 같은 소리나 해대면서, 지분도 없던 자가,
다 된 밥에 숟가락만 얹으려 하는 것인지,ㅡ
아니면 국민이 검증하겠다는데, 준비할 시간도 안 주고는, 마치 무조건 자질 부족이라는
낙인을 준비한 채로, 기다렸다는 듯이,
그 후보가 무슨 설익은 듯 보이게 만들려고 애쓰는 듯한 세력이 누구인가?
9월에 토론회 하는 것 다 알고 있고,
그 국민적 지지를 얻고 관심을 받는 후보가, 그에 맞춰서 잘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다 된 밥에 겉에 재나 뿌려서 못 먹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나중에 그 다 된밥을 누가 차지하려는가?
시민들은 일부 후보가 아직 준비도 안 된 채, 예정에도 없던, 관례에도 없던,
그런 이른 토론회 개최로 인해, 일부 주자들이 경제 정책에 대해 아직 준비 부족을 보이면,
도대체 시민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준비 안된 토론회가 개최되면,
그게 무슨 오히려 미리 준비된 후보가 나와, 펄에서 캐낸 보석이라도 발견되었다는 양,
그렇게 생각되는 사람이 있어, 무슨 누가 이득이라도 거저 가져가는 세력이 출현하고,
이에 시민들이 경제 정책가 만세라도 불러줄 거라고 생각하는 레밍급이라는, 그런 악성 정치인이라고 있나?
그러니까 지금 이 시국에, '경제 대통령 만세'라도 시민들이 불러주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나?
누구 때문에, 누구를 검증하려고 시민들이 그 당의 예비 토론회를 관심있게 보는가?
그게 정녕 이미 볼 장 보고, 악성 권력 테러 사건에 한 마디 말도 없는,
그 덜떨어진 당이 좋아서 국민들이 예비 토론회 본다고 생각하는 그 구태 적폐가 누구인가?
그냥 꺼지길 바란다.!!
누가 다 된 밥을 가로채려 하나?
누가 이 시국에 경제대통령 만세, 나라 경제를 일으키고, 시민들을 먹여 살리는 ()()() 찬양~~
딱 생각하는 수준이 북한 사회급인 세력이 있는 듯 하다.
덜 떨어진 악성 구태 적폐 정치인들 OUT!!
................................................................................................................................................... [2021-08-13], 지식정보센터... IIS Origin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