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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 (뉴시스 강영진) 미 군수업체 최대 호황…"우크라전 이-팔전 중국위협 강화 덕분" ...[2023-10-18] (scholar.or.kr)

 

 

 


 

 

위 뉴시스 기사에서 월스트리트 저널 WSJ의 기사(미 군수업체의 호황)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요 며칠간 계속 비슷한 주장을 해왔는데,

 

지금 바이든 정부가 공식 입장과는 달리 계속 전쟁을 추구하면서,

국제사회 분쟁을 부추기는 황당한 행위를 하는 이유는

역시 미 군수산업의 역사적 호황과 그로 인한 미국의 경제적 효과,

특히 미국 사회의 최대 국가적 목표인 제조업 부흥과 질 높은 일자리 창출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미국 군수업체들이 그야말로 역사적 호황을 누리고 있고,

2차 대전 이후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수산업의 실적은 국가간 거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바로 군수업체와 주로 직접 계약하기 때문이라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액 외에

해외 수요자가 미 군수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미 군수업체들의 이익은 언론 보도에 나온 미 정부의 지원액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 군수업체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니

전세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요즘 미국 경제는

나홀로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년 말 대선을 앞둔 바이든 정부는 미국의 경제 성적이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고,

미국의 초대형 군수업체들을 통한 미국 경제 부흥 효과가 엄청나고,

이러니 바이든 정부가 국제 사회에서 외교는 제대로 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분쟁을 계속 부추기는 행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대환장 상황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로 하여금 더 이상 공격하지 말라고 한 마디만 하면 될 것을,

오히려 이스라엘에 항공모함을 계속 배치하고

게다가 미군을 파병하는 등 공식 입장과 달리

전쟁을 계속 부추기는 황당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계속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이는 데에는

그만한 막대한 이익이 있고, 엄청난 미국 경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군수업체가 잘 나가는 것을 단지 군수업체만 잘 나간다고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저런 복잡한 종합 제조업은 온갖 부품들 자재들을 다 납품받아야 돌아가기 때문에

미 군수업체가 잘 돌아간다는 것은 미국 사회의 요즘 최대 목표인

미 제조업 전체의 부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군수산업 활성화를 통한 제조업 부흥 효과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자동차 산업이나 건설-부동산업의 경제 효과 못지 않을 것입니다.

온갖 소재, 부품, 장비 제조업체들 지금 공장 잘 돌아갈 것입니다.

제조업은 연결되기 때문에 파급 효과가 엄청난 것이 특징입니다.

 

군수산업 활황을 통해 바이든 정부는 현 미국의 가장 꿈인

미 제조업 전반의 부활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다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든의 백악관은 미 제조업 부활, 미 경제 부흥을 가지고 미 대선 최대 운동에서

최대 치적으로 활용할 것이고요.

 

 

* 바이든의 대선 경쟁자인 트럼프나 케네디 측에서는

이런 바이든의 노림수, 특히 미국 제조업 부활 목표와 성과, 그에 대한 대선 선전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3-10-18]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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