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해외 뉴스

 

 

 

연합뉴스

오바마의 선거전략가, 바이든에 재선포기 종용 "국익 생각해야"

 

 

조준형 기자 별 스토리  • 

11시간

 

 

액설로드 前백악관 고문, 트럼프 당선 막을 새 인물 필요 주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제공: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참모였던 인사가 내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열세를 보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 재선 포기를 종용했다.

 

과거 오바마 대선캠프 수석 전략가, 백악관 선임고문 등을 지낸 정치평론가 데이비드 액설로드는 6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엑스(X·트위터의 후신)에 바이든 대통령이 경합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를 실으며 현직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액설로드는 "트럼프는 위험하고 불안정한 선동가로, 규칙과 규범·제도·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뻔뻔한 경멸은 그에게 자격이 없음을 보여준다"면서도 "그러나 오판의 위험은 무시하기에 너무나 극적이다"라고 썼다.

 

그는 "방향을 지금 바꾸는 리스크가 있고, 내년 경선 개시에 앞서 시간은 거의 없다"면서도 "그러나 민주당에 떠오를 준비가 돼 있는 지도자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직 바이든 대통령이 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그가 출마를 고수하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 것이나 그가 판단할 것은 그것이 현명한 일인지와, 그 자신과 이 나라의 최대 이익일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시에나대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6개 경합주 3천662명의 등록 유권자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양자 대결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48% 대 44%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섰다.

지역별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네바다(52%대 41%)와 조지아(49%대 43%), 애리조나(49%대 44%), 미시간(48%대 43%), 펜실베이니아(48%대 44%) 등 5개 주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따돌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위스콘신에서만 트럼프 전 대통령을 47%대 45%로 겨우 앞섰다.

 

이 같은 경합 주의 분위기가 대선까지 이어 나갈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보다 훨씬 많은 30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NYT의 분석이다.

 

데이비드 액설로드

데이비드 액설로드

 

 

© 제공: 연합뉴스

jhcho@yna.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68 =Hot= (조선비즈 김효선) ‘오마하의 현인’ 버핏이 부정 거래를? “보유 주식 선행 매매” ...[2023-11-10] viemysogno 2023.11.10
3567 =추천= [편집] - (유튜브 소수몽키) "곧 뭔가 부러질 것", 월가 큰손의 수상한 베팅 ...[2023-11-09] file viemysogno 2023.11.09
3566 (유튜브 강미은TV) 파우치의 특급비밀 [강미은TV 방구석외신] ...[2023-11-09] viemysogno 2023.11.09
3565 (유튜브 소수몽키) 버핏은 저가 매수 준비 중? 역대급 현금 쌓기, 경고일까 ...[2023-11-08] viemysogno 2023.11.08
3564 (파이낸셜뉴스 정지우) 中, 수입 가장 많이 줄인 국가는 한국 ...[2023-11-07] viemysogno 2023.11.07
3563 (연합뉴스 박의래) 시진핑 "호주와 개선의 길 들어서"…호주 총리 "상호 이익 인정"(종합) ...[2023-11-07] viemysogno 2023.11.07
3562 (Newspim 최원진) 바이든 '비상'...핵심 지지층 흑인 표심마저 트럼프에게 빼앗겨 ...[2023-11-07] viemysogno 2023.11.07
» (연합뉴스 조준형) 오바마의 선거전략가, 바이든에 재선포기 종용 "국익 생각해야" ...[2023-11-07] viemysogno 2023.11.07
3560 (한국일보 권경성) “미국 유색인종·청년층 투표 외면, 민주당 아니라 바이든 무능 때문”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9 (경향신문 정원식) 우크라서 커지는 ‘전쟁 회의론’…대반격 부진에 정부 신뢰도 74% → 39% 급락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8 (유튜브 SCOTT 인간과 자유) 역사를 거스르는 美·이 / 거세진 세계 여론 역풍 / 우크 손절과 무너지는 패권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7 (중앙일보 현예슬) 남현희, 전청조 사기 공범으로 고소당했다…"조만간 소환"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6 (조선일보 윤주헌) 하원의장은 사퇴… 총리는 사과… 캐나다 발칵 뒤집은 ‘나치 복무’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5 (연합뉴스 강병철) 젤렌스키 "러, 테러리스트…대화할 준비 안됐다는 것 美도 안다"(종합)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4 (KBS News 유튜브) 흔들리는 와인 강국…보르도 포도밭이 사라진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 KBS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3 (매일경제 안갑성) 94년 역사 美은행 파산... 실밸리은행 악몽 또 오나 ...[2023-11-06] viemysogno 2023.11.06
3552 =Hot= (연합뉴스 유현민) [이·팔 전쟁] 바레인, 주이스라엘 대사 소환…경제 관계 중단 ...[2023-11-05] viemysogno 2023.11.05
3551 (유튜브 런던고라니=김희욱) [내일뉴스] 공매도 금지 확정! 무조건 오를 월요일 K-증시에 대응하는 방법 ...[2023-11-05] viemysogno 2023.11.05
3550 [Comment] - (유튜브 815머니톡) 의문 투성이 금 가격! 공포가 끝나면 은 가격이 폭등할까? / 미국의 불안한 금 시장 주도권 | 홍익희 전 교수 ...[2023-11-05] viemysogno 2023.11.05
3549 (MBC 이덕영) 구급차 공습‥'교전 중단' 미국 제안도 거부 ...[2023-11-04] viemysogno 2023.11.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79 Next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