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런을 저격하는 드러켄 밀러.
아래 캡쳐 화면에 나오는 밀러의 주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초저금리였을 때 전부 미국 사람들은 주택담배대출을 재융자했었는데,
불행히도 그렇지 않은 미국 기관이 하나 있었고, 그게 바로 미국 재무부였다고 하네요. (촌천살인급 ㅎㅎ)
초저금리때 미국 정부가 장기채를 많이 발행했어야 했는데
옐런의 실수로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이 폭증했다는 것입니다.
"곧 뭔가 부러질 것", 월가 큰손의 수상한 베팅
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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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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