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측의 검열이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류 매체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미국 정부 입장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노란 딱지를 붙인다고 합니다.
이는 소수의견을 억압하는 것이고,
심각한 언론 탄압이며
다양한 의견과 진실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근본 가치를 위협하는 일입니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사회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 정부 측에 불리한 내용이면 죄다 노란 딱지,
심지어 가자 지구 사태에서 이스라엘에 불리한 내용을 말한다는 이유로
노란 딱지,
터무니 없는 검열을 하면서 진실을 감추고
남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위는
인류 최악의 전체주의적 행태입니다.
유튜브 측은 자제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마음대로 사회를 통제하고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다면 시민들은 대체 플랫폼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측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후원하는 금액에서
30%나 가져간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30%나 가져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일단 시장을 독점하고 그 이후엔
무차별 통제 권력을 휘두르는 행위는 명백한 공정 법 위반행위 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본사, 한국 지사가 정책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인류 최악의 검열단이었던 트위터의 전철을 밟게 될 수도 있습니다.
...... [2023-11-1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