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정부가 전쟁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고,
그야말로 자국민을 모조리 전쟁에 동원할 기세입니다.
국가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나라 운명이 위태로워지고
국민들의 희생됩니다.
미국과 서양의 대러시아 전쟁에 동원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상황이
지금 처참합니다.
국가 권력으로 온 국민들을 전쟁터로 끌고 가려 하네요.
가히 전쟁 광기가 느껴집니다.
그것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전쟁에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막상 정권 인사들은 전투에 나갈 것도 아니고,
천문학적인 대외 원조를 받으면서 호사를 누리고 있는 상황일테지요.
우크라이나 참전 군인들은 부상을 입거나 죽어도
제대로 보상도 못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분명히 우크라이나 내 여론은 젤렌스키 정부에게 좋지 않을 것이고,
공정한 선거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젤렌스키 정부는 심판 받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국민을 전쟁터에 끌고 가면서
정권 고위 인사들은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주변의 협상 요구도 철저히 외면하고 있고요.
우크라이나 일반 국민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참으로 기가막힌 상황입니다.
군인 등 자국민 희생자 수가 얼마나 될까요...
오죽했으면 징집 연령이 ....
서양의 선동질과 패권다툼에 놀아나
자국민들을 총알받이로 만드는 젤렌스키 정부의 모습입니다.
거의 무차별 징집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 도대체 무슨 저런 XX이 다 있나요?
이건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 [2023-11-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10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동원한다!/우크라이나의 망국은 확정적!
박상후의 문명개화
구독자 22만명
2023. 11. 21.
안녕하십니까. 박상후입니다. 러시아 매체 RT는 서방이 우크라이나 군대에 젊은 피를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러시아 대외정보국을 인용해 미국과 동맹국들은 키예프가 10대, 노인, 여성으로 고갈된 대열을 보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대외정보국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런던은 키예프가 여름 반격이 중단된 후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동원노력을 더울 확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러시아 대외정보국 성명입니다. 제목은 젤렌스키의 국민 제노사이드입니다. 러시아 연방 대외 정보국장 세르게이 나리쉬킨은 젤렌스키 정권이 손실에 관계없이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세계 공동체에 보여줄 것을 서방이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대외 정보국이 입수한 믿을 만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이 반격 실패로 입은 막대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동원 노력을 극대화하도록 우크라이나 지도부에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예프의 미국과 영국 후원자들은 우크라이나의 군사정치 지도부가 징집연령을 17세에서 70세로 높이고 여성을 추가로 동원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 지침에 따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우메로프는 최고 라다에 군대 징집을 위한 최소 연령을 낮추는 가능성을 연구할 것을 명시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키예프 정권은 17세 소년들을 전쟁의 포화 속으로 보내 우크라이나 군대의 고통을 연장함으로써 나치의 본질을 확증할 것이라고 성명은 말했습니다. 또 이는 1944년 가을에 나치 독일 국민 민병대를 창설하기 위한 나치 독일 최고위층의 행동을 매우 연상시킬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 성명은 또 그 동안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막대한 손실로 인해 키예프는 노인을 전투에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40세 이상의 군인들로 새로운 부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50세 이상의 남성들을 동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병사의 징집 연령을 60세에서 65세로, 지휘관의 징집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늘리는 법안이 우크라이나 의회에 등록됐습니다. 인적 자원의 급격한 부족으로 인해 젤렌스키 정권은 우크라이나 군대의 여성 수를 늘리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서방 추정에 따르면 여군은 이미 40,000명 이상에 달합니다.
키예프 정권은 이미 여성의 군복무 연령 제한을 60세로 높였습니다.그러나 키예프에게는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군 사령부는 동원 대상 여성 직업 목록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부터 의료 종사자들이 그 대상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병·의원, 약국 등의 인력 부족 문제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그러나 현 키예프 정권은 이에 관심이 없는 것 같으며, 서방의 이익을 위해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전쟁을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러시아 대외정보국은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외정보국의 이같은 성명은 미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이 키예프를 전격방문한 날 나왔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젤렌스키등 우크라이나 지도부를 만나 키예프에 대한 서방의 군사지원을 논의하는 한편 미국과 동맹국들의 소위 확고한 지지를 거듭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렇게 국가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인구는 절반이 사라져 1,900만명에 불과합니다. 난민으로 해외로 도주하고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일부는 러시아국민으로 편입됐습니다.
한편 프랑스의 정치인, 유럽의회 의원인 티에리 마리아니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시리아에서 이슬람주의자들과 싸우는 서방의 동맹 쿠르드족의 운명을 맞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자 단순히 버려진 쿠르드족은 터키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했는데 같은 운명이 우크라이나인들에게도 일어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티에리 마리아니는 우크라이나인들이 파괴되고 패배한 나라에서 홀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중동을 여러번 여행해 잘 안다면서 라카 모술 등지에서 앞장서 미국과 프랑스의 적과 시가전을 벌인 이들이 쿠르드족이었는데 모든 것이 끝나자마자 버려졌고 터키의 살상목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사람들도 같은 운명에 직면할지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망가진 나라 우크라이나인들이 피할 수 없는 패배의 위치에 놓였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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