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탄소 배출 관련 친환경 규제를 아주 강하게 밀어부칠 모양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환경 정책도 아니고 자기들 입맛에 맞도록 한
거의 게리멘더링 수준의 환경 정책입니다.
우리는 실현가능하고도 진정성 있는 제대로 된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타국과 연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강대국들과 연합해서 유독성 화학물질 규제로 이에 맞설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이 친환경 문제를 탄소 위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주 농간성, 기만성 정책에 열을 올립니다.
전기차나 태양광 등에 관련된 것이 탄소 관련해서는 친환경적일 수 있지만,
배터리 문제를 들여다보면 유독성 물질로 인해 또다른 환경 재앙이 될 수 있고,
따지고 보면 천연가스나 다른 일부 자연자원을 이용하는 것보다 환경에 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기는 이송 관련 효율 문제도 심합니다.
유럽이 자신들의 기준으로 규제를 강하게 내걸고
그것이 마치 인류를 구하는 대단한 가치인것 마냥 황당한 쇼를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유독성 화학 물질 문제 뿐만 아니라, 또한
유럽은 관광객이 엄청나므로 유럽에게 불리한 항공 관련 친환경 캠페인으로
유럽의 기만적 환경 독재, 환경 사기술에 맞서야 합니다.
탄소 배출만으로 환경 문제에 맞선다면서
유독성 유독성 배터리나 각종 유독성 화학 물질,
그리고 지나친 항공기 사용 등에는 눈감는
황당한 유럽의 친환경 플레이에 우리는 다른 대국들과 함께 맞서야 합니다.
그리고 도심내 녹지 공간,
국가 내 삼림 면적 등에서도 우리는 주장할 것은 주장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여러 문제들을 따져보면 유럽은 친환경이 아니라
환경 파괴국가들에 불과할 것입니다.
특히 관광객 유치하려고
항공기를 남발하는 유럽은 지탄받아야 마땅 합니다.
아직도 유럽 기득권은 자신들이 무슨 세계의 선진국인양 착각하고
자신들이 지구를 살린다는 등 가치 등에서 서양우월적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나온 상품들을 유럽국가들이 이용하면서
그 환경 비용 책임을 중국 공장에 다 뒤집어 씌울 기세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이중성이고요.
유럽이 황당한 규제로
무역 시장에서 농간을 부리지 못하게
대국들이 연합해서 진짜 제대로 된 종합적 환경 평가와
종합적 규제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너무 빠른 전기차나 발전소 전환은
일부 탄소 배출만 줄이고 눈을 가리고선
실제로 다른 유독성 오염운 배출을 만드는 환경 재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단 국가별로 삼림면적을 평가하고
도시의 녹지 면적을 파악해서
유럽 국가들의 황당한 환경 기만 캠페인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알프스 고지대까지 점령한 마을들과 도로, 스키장, 시설들에 대해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유럽 도심 내 가로수 부족 문제, 녹지 부족 문제에 대해 항의해야 합니다.
유럽에서 너무 심하게 붐비는 항공기의 대기 오염과
비행기의 고지대 탄소 오염에 대해 지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규모 산불이 일으키는 환경 재앙도 지적해야 합니다.
태양광 패널의 화학물질은 괜찮은 것인지,
그런 물질에 대한 생산을 중국 같은 데에 의존하면서
스스로 탄소 배출량을 적게 산출하고 있는 기만 행위를 하지 않는지 따져물어야 합니다.
...... [2023-11-2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