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에서 상당한 기량을 갖춘 선수가 왜 극진 가라데 선수와의 타격전에서 조금은 밀리는 상황이 발생했을까요...
아무래도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타격은 상대의 머리를 많이 공격하고
변형된 복싱에 많이 익숙하지만,
이렇게 바디를 노리는 타격전으로 가니 바디 맷집에 의해 경기 양상이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극진가라데 선수의 바디 맷집은 매우 놀랍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도 있습니다.
왜 시합에서 스텝이 크게 활발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점은 상대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식의 밀어부치기 식 경기 양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고,
스텝을 잘 살리는 아웃복싱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인 펀치로 상대의 헤드를 노릴 수 없다는
경기 룰이 다소 이런 비현실적 경기 양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 [2023-12-0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UFC 가려고 각종 무술 깨러 다니는 쌍칼 [극진 가라데]
양감독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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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 #UFC #극진가라데 #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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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 가장 가까운 선수 중 한명인 쌍칼
얼른 빨리 데뷔전을 하고 싶어서
이곳저곳에 수련을 다니는데
보고 있나 데이나 화이트?!
좀 ... 불러주세요..
양성훈 감독은 부산 대신동 팀매드 본관에 계십니다
본관 : 부산시 서구 구덕로 334번길 5
팀매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teammad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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