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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이수정 교수, 변호사 남편 최초 공개 "내 믿는 구석, 송사 휘말리면 도움 주겠죠"('마이웨이')

기사입력 2021-08-23 08:19:57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결혼과 사랑 이야기가 최초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대한민국 대표 범죄심리학 전문가 이수정 교수가 출연, 범죄심리학자로서의 책임감부터 개인적인 삶 등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 교수는 변호사 남편인 이은재씨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빵과 버터, 우유로 간단한 아침 식사로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이은재씨는 "우리집은 각자 다르게 먹는다. 난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웃었다.

 

이 교수는 남편에 대해 "결혼 초반에는 웬수 같았지만 지금은 동반자다. 배우자이면서 동료이면서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리고는 "남편은 평생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했다. 정말 FM인 사람"이라고 전했다.

 

웨딩사진도 공개한 이수정 교수. 그는 "만난 지 두 달만에 약혼하고 두 달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했다"라며 "우리 때는 중매 결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일찍 결혼했다. 남편은 선만 100번을 넘게 봤다더라"고 말했다. 그렇게 결혼했지만 결혼 초반에는 다툼도 많았다는 부부. "생각이 안맞아서 많이 싸웠다. 나는 여자다운 여성이 아니었지만 남편은 그러길 원했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남편이 내게 일을 하지 말라고 해서 단식 투쟁까지 했다. 일주일 동안 굶었다. 내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 보여줬더니 포기하더라"고 말했다.

 

 

이수정 교수는 결혼 후 오랜 유학을 하던 중 부모님이 아이들을 봐주셨다면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주지 못한 아이들에게 미안해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는 이 교수는 "내가 아이를 내팽게쳐서 아이의 언어발달이 늦어 자책을 많이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괜찮을 거다'라는 남편의 말에 용기가 났다. 지금은 잘 자랐다. 남편의 천하태평인 조언도 도움이 됐고 제 노파심이라는 게 입증이 됐다"며 웃었다.

 

지금도 남편에게 큰 도움을 얻고 있다는 이수정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촬영을 할 때도 양질의 자료를 제공해준다는 남편에 대해서도 말했다. "범죄자를 직접 만나는 건 아니지만 자료를 취재해 온다. 수사기관에서의 초등 단계 자료보다 훨씬 더 풍부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제가 방송에 나오고 나서는 파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한 적도 있다.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다. 그때는 남편이 도와줄 거라고 생각한다. 내 나름의 믿는 구석이다"고 말하며 변호사 남편에 대한 남다른 믿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정 교수는 자신의 쓰임에 대해 "누군가가 힘이 들고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면서도 "하지만 좋은 세상이 되면 제가 더 이상 쓰지 않아도 된다. 서로 도울 수 있고 문제가 해결이 되면 굳이 저를 찾지 않아도 될 거다. 그런 세상이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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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가 실컷 쳐먹고, 자신이 수사한 적도 없는 나라의 온갖 수사에서, 그야말로 온갖 수사정보 다 빼내고, 악성 사건 나올때마다,

범죄의 원인이 정신병이니, 심리 이상이니 하면서, ㅋㅋ

저런 범죄자들은 절대 법이나 재판이 필요없고, 꼭 재판을 거치지 못하게 해서, 형사법체계의 핵심인 변호의 기회를 줘선 안된다고

미쳐 부르짖으며, 한다는 말이,. 정신병자들이 온갖 세상 악과 악성 범죄의 근원들이니...ㅜㅜ

정신병자는 절대 법 근처에도, 재판 근처에도 못 오게 해야 하며, 저건 감금 치료만이 해결책(?)이라,

동네 정신병동에 기적의 감금치료술이 있으니, 세상의 정신병자들은 놔두면 위험천만하니,

생매장, 묻지마, 감금 치료..... 영구히 햇빛도 못 보는 그곳에서 격리 생매장을 하는 게 마땅하다고,

그렇게 그렇게 오랫동안 미쳐 미쳐 날뛰던 자 ..... 아니던가?

프로파일러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프로파일러들의 일이, 최악의 공작질을, 중범죄자들에게 접근해서,

그 절박한 상황을 잘 이용해서, 무슨 딜을 어떻게 했는지,

앞뒤 전혀 맞지도 않는, 공작 조작 날조 이야기..... 진짜 정신병자라면 어떻게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멀쩡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의 의료 기준, 아니 의료 기준으로 중환자가, 도대체 무슨 그리 강심장 과감한 범죄가 가능이나 하다고....

아니 의료에서 중환자는 치료기구 없으면 거의 제대로 생활도 못 하는 수준 아닌가? 물론 증상이 별로 없는 일부 악성 암 같은 것은 있지만,

이들은 얼마 못 가서 죽는 경우고....ㅋㅋ

 

병원 진료 기준, 중환자가 무슨 홍길동행 체력에 자금에, 수사관들이 쫓고 있어도 무슨 스트레스 저항성이 끝판왕이라,

ㅋㅋ 연쇄 살인도 가능하고......잉?..... 병원의 중증 환자가?....ㅋㅋ

법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미쳐 미쳐 날뛰던, 세상에 결코 존재해서는 안되는,,,

세상에 결코 존재한다고 믿기 힘든......

실제 피해자들은, 실제 피해자들은, 실제 생매장 감금 피해자들은,

큰 범죄는 커녕, 최소한의 방어도 못 한채, 그냥

온갖 음해, 공작에, 단지 친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친척들까지 동원되어 온갖 거짓 진술, 허위 마녀 사냥 당한채....

그냥 생매장 되어, 햇빛도 못 보고...

서서히 그렇게 죽어가는데,

저 세상에 존재해서는 결코 안될.... 저 정신병자 노래를 아주 미친듯이 부르던 저 세상의 진짜 귀태들은....

남편 변호사니 든든하다?....

그럼 한 해 6-7만 피해자들이 산더미인데,

그게 그렇게 의학적이라,

그게 그렇게 의료라서,

그게 그렇게 복지라서......

꼭 니가 가라 하와이 복지세상, 나는 절대 안 간다 하와이 복지세상.......??

그게 꼭 소송에서 변호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저 배째라?.....ㅜㅜ

 

소송 갈 필요도 없이, 네 놈은 그냥

사실 관계 팩트만 드러나면,

네 놈이 공작, 모의, 조작, 왜곡, 날조한 그 미친 짓거리 때문에,

쳐먹고 미쳐 날뛴 그 세상의 악의 축... 아니 귀태라는 말도 아깝지....

네 놈은 시민들이, 역사 앞에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결코 이 땅에서 끊이지 않고 늘 억울한 희생양이 되었던,

이 땅에서 결코 한 번도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보지도 못한 채,

평생 설명할 수도 없는 정도의 악성 범죄만 당하다가 결국 감금 치료 복지?세상에서

비참히 죽어간

이 땅의 수도 없이 많은 그 피해자들 앞에서,

네 놈은 그래 남편 변호사라서, 그래 뭐 소송으로 보자?

 

ㅋㅋ

꿈도 야무지다..

네 놈은 곧 팩트 그 자체로, 법정에 끌려가기 전에,

네 놈은 왜 꼭 법정에 갈 수 있는지 모르지만, 아니 네 놈은 피해자들 법정에 못 서게 부르짖었잖아? 

네 놈은 이 세상에 피해자들이 단지 고아들이라는 이유로

네 놈은 이들이 무슨 작은 사건에 연루만 되어도,

네 놈들은, 절대 고아들은 고아들은 정신병자라서,

정신병자들은 꼭 범죄에 있어 이유가 없는 정신병이 원인이라서, ??

법정에 서면 안된다고 미쳐 부르짖었잖아?

아니, 치매이신가?

치매 아닌가?

그 수 많은 당신의 금자탑?이 이제 갑자기 기억이 안 나신다고?

 

네 놈들이 그 미쳐 날뛰며 공작 소설 조작질을 해가며,

경찰도 속았고, 그 경찰들은 결국 인신매매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검사도 속았고, 그 검사들은 결국 인신매매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판사도 속았고, 그 판사들은 결국 인신매매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시민들도 속았고, 그 시민들은 결국 인신매매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입법자들도 속았고, 법무장관도 속았고, 대통령도 속았고,

... 네 놈년들이 세상에 아직도 살아있는 것 자체가 , 아니 이게 나라인가?

 

아직도 법정에서 소송으로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나?

 

네 놈년들 때문에, 모두가 속았다...!!

 

네 놈들 때문에, 정직한 정신과 의사들은 쫄딱 망했다.... 협박이나 받고!!!

 

정신병동 강제 입원 종사자들도 마찬가지....

네 놈들 그 대단한 면상들....

이 땅에서, 아니 인류의 원죄급... 인류 최악의 범죄자들....

존재 자체가 귀태.......

평생 최순실 같은 인간한테서 벗어나지도 못한 박근혜 아줌마가, 부모가 대통령이라도

거기도 부모가 갑자기 없어지니,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개인적으로 박근혜 정치인 자격도 안되고, 좋아할 이유도 없지만,

평생 제대로 살 수도 없었던 고아 박근혜와 형제들이

평생 그렇게 뭔지 모를 검은 그림자에 시달리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불쌍한 고아,

박근혜 아줌마가 뭐가 그리 악성이라 귀태라고?....

 

역대급 대통령 자녀들도 부모가 없으니,

왜 그 지경이 되었는지...... 국회의원, 대통령이 되어서도

도대체 왜 정상적인 독립된 행동을 할 수가 없었을까?

신기하지 않나? 응?

그런 저 위 사람도..... 고아라는 이유로...!! ㅜㅜ

 

국내 인신매매 범죄, 그 조직들..... 알바들.....

네 놈은 그 대단한한 면상,

 

형제복지원 사태가 역사적으로 끝이 없이 반복되는 이 땅.....

쳐먹고 TV에도 나오고

많이 먹었으면 되었다...~~

 

네 놈들 때문에 형제복지원 사태는 늘 반복되지만,

시민들은 그 역겨운 얼굴, 반면교사라도 삼게,

그 대단한 면상, 영구히 시민광장에 안치해 드리리다.....

모두가 볼 수 있게......

결코 결코 다시는 이 땅에서 형제복지원 사태는 일어나지 않도록,

무슨 공작, 수작, 조작을 해서 

앞으로 무슨 교묘한 수법으로 또 이런 인간들이 등장하더라도,

제발 제발 법을 무력화 하거나, 법을 무너트리는,

세상의 귀태들이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시민들이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게,

영원히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그 대단한 면상......

영구 박제해 드리겠다....

그 옆에 무수히 생매장된 이 땅의 불쌍한 고아 피해자들을 위한 기념탑이라도 하나 세우는 게 내 소원이요!!!

 

 

법정에 갈 거라고?... 법정까지 가게 시민들이 놔두나?

 

너는 법정에 가고 싶지?...니가 미쳐 부르짖었던 것은 고아들 법정에 못 가게 하자는 것이었는데도....!!

 

 

 

...............................................................................................................     [2021-08-23],    IIS 지식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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