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력과 공권력의 과잉 남발, 범람으로 인해 시민사회 파탄이 우려되는 시대
책상에 앉아서 문화재청 직원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라.
거창 수승대는 지역에서는 나름 꽤나 유명한 관광지이고, 물론 완전히 전국적으로 누구나 알 만하다고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알려진 명소임에는 틀림없는데, 문화재청 쪽에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사회에 아주 충격과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문화재청, 아주 지역민이나 부동산 개발 사업 등에서, 또는 사유 재산 관련해서
역사 운운하면서 아주 개념없기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는 여지없이 책상에 앉아서 '문화재'라는 이름 하나 갖고, 세상의 이치에 도전을 하며,
유명 관광지 명칭 변경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혼란을 야기시킬 지역 파탄질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화니 역사니 하면서, 아주 현실 세계의 치열한 현장, 또 이를 바탕으로 얽힌 여러 지역 상권, 지역 사회에 아 몰랑~,
명칭 문제나 가지고 파탄질이나 하는 게 무슨 대단한 문화사업이라는,
아주 책상에 앉아서 세상의 이치를 논하는 것인지..... 문화나 역사는 중요하고, 현실 세계의 치명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런 것보다 자신들의 문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이런 저급한 수준의 행태와 관료 사회의 고질적 문제,
국가와 사회에 자기들의 입장과 권한으로 제멋대로 식의, 강압적 태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덜떨어진 수준의 행태에 대해
특히 요즘 한국 사회, 거대 관료집단이 사회와 시민들에게 아주 파탄을 내어버리는 통제적 고압적 행정력, 빅 브라더, 공권력이 시민에게
아주 파탄을 즐겨 내는, 구제불능 수준의 반민주적이고 전체주의적 통제 사회.......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삶에 대한 자기결정권이라는 그 핵심적 가치마저 위협받고 있는 최악의 통제 사회에 직면한 지금,
오랫동안 거대 복지사회를 꿈꾸며, 거대 국가가 복지와 재분배, 평등을 실현시켜 줄 것이라는 믿음은 이미
처참히 박살이 나버린 지 오래되었고,
오히려 개인의 자유와 시민들의 자유로운 생활에 파탄을 기꺼이 내는 전체주의적 경향이 너무 심해졌음.
끊임없이 관리 감독 되지 않는 거대 조직은 , 결국 시민들의 권리 권한 부족과 개혁에 대한 어떤 타협, 게으름이
결국 낳은 것이겠지만,
어떻든 사회 기득권 악성 카르텔... 그 거대 연합이 시민사회에 테러를 상습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이제 생존과의 사투를 해야 할 판이다.
시민들이 직접 국가의 여러 권한을 직접 가질 수 있는 여러 법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문화재청의 거창 수승대 명칭 변경이라는, 지역 사회가 여러 우려와 반대를 표명함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밀어부치고 있는,
이런 정신 나간 행정짓거리 해대는 놈에 대해서는
곧바로 한 방에 OUT!!~ 시킬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나라가 이 무슨 초딩급도 안되는 저급 인사들 저급 행태, 저급 수준들로 폭발 직전이다.!!
국가와 관료 사회에 대한 어떤 전체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 [2021-09-10, Fri] IIS 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