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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칼과 개조하여 범행에 사용된 칼을 맞추어 봄.

이 때 기준은 칼의 긴 글자 부분과 문양 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칼을 맞춤 (신뢰성).

 

 

명백한 것은 칼의 날카로움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개조했다는 점.

살해의 목적으로 개조했다고 하면서 칼의 날카로운 부분들을 모두 제거하는 반대 방향의 개조.

뾰족한 칼 끝과 예리한 칼날 모두 무디게 개조.

 

그리고 (3) 화면 상에서 범행 직후 현장에서 경찰이 선보인 칼은 날이 매우 예리한 것으로 보이기도 함.

이 부분은 추가 자료가 필요해 보임.

 

 

 

 

 

(1)

웹 캡처_17-1-2024_135526_www.youtube.com - 칼의 글자와 문양에 맞추어서 원본 칼과 개조된 칼을 비교해 보니, 칼의 날카로운 부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개조 ... 살인이 불가능하게 개조.jpeg

 

 

 

(2)

 

웹 캡처_17-1-2024_13579_www.youtube.com - 살해할 목적으로 개조했다고 범인은 말했지만, 실제로는 칼의 날카로움을 둔화시키는 개조.jpeg

 

 

 

(3)

 

웹 캡처_17-1-2024_14619_www.youtube.com - 범행 직후 현장에서 선보인 칼은 사진상으로 매우 날카로운 것도 의심이 가는 부분 ....jpeg

 

 

 

 

 

 


 

 

 

칼을 얼마나 갈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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