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가 외교적 무능함과
연이은 군사 정책의 대 실패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패권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재임 시절에는 미국의 힘으로 인해
외교적 억제력이 발휘되어 중동 지역에서나 우크라이나 문제가
전쟁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바이든 정부들어 그러한 미국의 외교적 억제력이 많이 줄어들었고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움직임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금 외교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연이은 승리를 하고 있고, 미국의 영향력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바이든 대통령의 연임을 은근히 원할 수 있고,
이번 대선에서 직접적인 표는 없더라도 자금력이나 첩보작전 등을 통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중국 러시아로부터 자금을 받은 혐의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요.
러시아도 전쟁이 한창일 때에는 바이든이 아닌 트럼프가 낫다고 생각했겠지만,
우크라이나 상황이 사실상 종료되어 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는 무기력한 바이든 정부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기 원할 지도 모릅니다.
미국의 경쟁 국가들이 바이든의 집권연장을 모의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떠한 숨은 커넥션도 없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이건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도 아니고,
개그도 아닙니다. 미국의 글로벌 경쟁국가들이 지금
미국의 추락을 즐기고 있고 뒤에서 파티를 열고 있을 것입니다.
...... [2024-01-1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