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생각과 의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기능적인 면만으로는 결코 휴양 레저 사업이 성공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바로 저 위에 큰 도로가 지나는데,

여기서 누가 수영을 하려고 할까요?

 

특히 여성들은 예쁜 비키니 입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이건 아예 엄두조차 나지 않을 것. ㅜㅜ

 

동물원에서 구경당하는 원숭이 꼴 되려고 이런 곳에

돈내고 올 것도 아니고요.

 

저 바로 위에 큰 도로 보면,

여기 풀빌라펜션에 여친 데리고 놀러 올 남자친구는 거의 아무도 없을 것.

 

 

 

[2].

저렇게 숙소들을 딱딱 붙여서 일렬로 지어놓으면

휴양하러 왔다가 도로 아파트 체험?

읭? 늘 아파트에 사는 데 쉬러 와도 또 아파트처럼 옆집 신경이... ㅋㅋ

 

 

 

 

[3].

공장 부지로 혹시 가능하면, 공장 정도의 위치로는 옆에 큰 도로가 있으니 해 볼 만도....ㅋㅋ

 

아, 불경이 나오는 스피커의 목적은

저 도로 소음까지 감추기 위한 목적일 수도...

그렇다면 고단수?! ㅋㅋ

 

어떻든 여기 부지가 공장설립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공장 외에는 휴양 레저용으로는 어느 누가 와도 미션 임파서블일 것 같습니다.

 

공장 위치로는 딱 좋은데~~~

토지 용도가 그게 가능할지.... ㅜㅜ

 

천혜의 공장 입지인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 토지들의 용도상 허가 가능한 곳에 해당 될런지.... ㅜㅜ

 

 

 

 ......   [2024-01-2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웹 캡처_22-1-2024_17439_www.youtube.com - 도로가 바로 위에 있는데, 풀빌라 휴양, 수영장 등은 절대 불가능 - 필패할 수 밖에 없는 풀빌라펜션.jpeg

 

웹 캡처_22-1-2024_174142_www.youtube.com - 바로 옆에 위로 큰 도로가 있고, 도로에서 펜션이 내려다 보이는데, 여기서 누가 돈내고 휴양하고 수영을 하려고 올 수 있나요.jpeg

 

웹 캡처_22-1-2024_17396_www.youtube.com - 이렇게 숙소들을 붙여 만들어 놓으면 누가 휴양하러 올까요 - 실패하는 휴양 시설의 공통 요소.jpeg

 

 

 

 


 

 

 

 

100억 폭탄세일 쓸어담아! 골짜기 전체가 펜션 | 짓자마자 경매 신세

 

 

강호의발바닥TV

구독자 17.9만명

 

 

 

 

 

 

 

 

2024. 1. 22.

 

강호의발바닥TV에게 커피 한잔을

주고 싶으신 분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75 (비공개) 원유 시장에서 자금력을 바탕으로 원유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필자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024-01-21] secret viemysogno 2024.01.21
574 [IIS Opinion] 정부의 여러 지출 삭감 부문에서 속도 조절이 필요하고, 세수 확보에도 노력해야 합니다 ...[2024-01-21] viemysogno 2024.01.21
573 [IIS Question] 서양의 쇠퇴와 실패에는 서양 기득권을 이끈 다보스 포럼의 탐욕과 무능 실패가 포함되는 것일까요? [2024-01-22] viemysogno 2024.01.22
572 [IIS Opinion] 우크라이나 전황이 가망이 없게 되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민간 테러 쪽으로 행동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미국이 과거 911 테러사태에 대해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 보면 될 일입니다 [2024-01-22] viemysogno 2024.01.22
» [IIS Opinion] 미션 임파서블에 도전하는 펜션 단지 [2024-01-22] viemysogno 2024.01.22
570 [IIS Opinion] 완전한 모순, 그리고 무한한 수준으로 거짓말만 반복하는 우크라이나 당국 [2024-01-22] viemysogno 2024.01.22
569 [IIS Opinion] 디지털중앙화폐는 전체주의 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트럼프를 중심으로 시민사회가 결집하여 결단코 이를 막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2024-01-22] viemysogno 2024.01.22
568 [IIS Opinion] 해외 영사관의 고질적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를 당한 우리 국민을 전혀 지원해 주지 못합니다 [2024-01-22] viemysogno 2024.01.22
567 [IIS Opinion] 민주당은 철저한 공천 대학살이 예정되어 있음이 확실해졌습니다. 이낙연계 신당은 탈당파들을 적극 영입하기 위해 확실한 명분을 구상하고, 또한 민주당과 지역구 출마 협상을 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6 [IIS Opinion] 해상 물류는 번영하지만, 해군력의 시대는 저물고 있음이 확실한 것에 대해 필자는 저번 글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5 [IIS 창작소설] 윤-한 갈등 사태에 대한 새로운 소문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4 [IIS Opinion] 예멘 후티세력에 대한 미국 바이든 정부의 미사일 공습은 참으로 어리석은 결정이었습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3 [IIS Opinion] 폰 데어라이엔이 과거 트럼프에 대한 흑색 선전선동을 했었습니다. 서구 내 기득권 세력이야말로 서구 사회를 약화시키고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2 [IIS Opinion] 애플은 마케팅 능력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중국 시장 손실을 과연 실적으로 만회 가능할지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1 [IIS Comment]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도 러시아 점령지 사업이 절반 정도라고 합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60 [IIS Opinion] 계속되는 국제 정세 위기로 인해 유럽이 수 년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원유 공급이 반토막 났습니다 [2024-01-23] viemysogno 2024.01.23
559 [IIS Opinion] 가자 지구 사태는 끔찍한 반인륜 범죄입니다. 바이든 정부가 여기 무기를 대주고 있는 것이고요. ...[2024-01-24] viemysogno 2024.01.24
558 [IIS Opinion] 트럼프 후보가 뉴햄프셔 경선에서도 승리했습니다. 중도층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2024-01-24] viemysogno 2024.01.24
557 [IIS Opinion] 정의당의 폭 좁은 노선과 전략의 부재, 구태한 정치가 정의당 스스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024-01-24] viemysogno 2024.01.24
556 (비공개) [IIS IDEA] 사이버 트럭 제조에서 스테인리스 판재의 가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얇은 판재를 덧대는 방식이 더 제조가 용이할 수 있습니다 [2024-01-24] secret viemysogno 2024.01.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