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해외 뉴스

 

 

그러니까 중국 옆으로 무기 실은 미국 군함이 지나간 것인가 보군요.

 

정말 바이든 정부 인사들의 행태가 이해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무슨 동네 싸움꾼 같이 맨날 시비 걸고 싸움이나 할려고 하고,

중국 옆에 가서 뭐라도 전쟁 거리 하나 건져 보려고 하는 게

 

미국을 불량국가로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바이든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너무 형편없는 짓을 하고 다닙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무슨 전쟁광도 아니고, 이 무슨 행태랍니까....ㅜ

 

구태하고 어리석은 바이든 정부의 행태가 도를 넘었습니다.

 

 

 

 .......   [2024-01-2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미 구축함, 총통선거 후 대만해협 첫 통과…중국 "미군 도발"/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구독자 94.8만명

 

 

 

 

 

 

 

 

 

2024. 1. 25. 

 

#연합뉴스 #대만해협 #미구축함

 

미 구축함, 총통선거 후 대만해협 첫 통과…중국 "미군 도발"

 

 (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최근 중국과 군사 대화를 재개하는 등 긴장 완화를 추구하면서도 대만 방어를 돕겠다는 의지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 7함대는 미 해군 구축함 '존 핀'(DDG-113)이 24일(현지시간)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7함대는 구축함이 국제법에 따라 항행과 상공 비행의 자유가 적용되며 그 어느 연안국가의 영해에도 해당하지 않는 수로를 지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항행에 대해 "모든 국가를 위해 항행의 자유라는 원칙을 수호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입증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 해군이 자군 소속 군함이 대만해협을 지났다고 공식 확인한 것은 지난 13일 대만 총통선거(대선) 이후 처음입니다.    

 

    존 핀은 배수량 9천200t의 알리버크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입니다.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은 2020년 11월 존 핀에서 신형 요격미사일 'SM-3블록2A'를 쏘아 올려 모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격추하는 시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대만해협을 자국 앞바다로 간주하는 중국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만을 관할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의 스이 대변인은 24일 밤 성명을 통해 "미국 구축함 존 핀함이 대만해협을 항해하며 공개적으로 선전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군이 종종 도발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악의적으로 해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정치권 인사들은 최근 총통 선거를 치른 대만을 방문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유튜브 미 해군·군미천하·X @NavRegHawaii·@MarioDB·@Oceanworldfree·사이트 미 7함대·중국군 동부전구 웨이보

 

 

 

 

 

#연합뉴스 #대만해협 #미구축함 #통과 #총통선거 #처음 #존핀함 #유도미사일 #중국 #비난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8 (트위터 Collin Rugg) 도널드 트럼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그리고 25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에 맞서 싸우는 텍사스를 지지했습니다.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7 (트위터 Elon Musk (Parody)) The Model 3 is a tank.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6 =Hot= (연합뉴스 황철환) "푸틴, 美에 비공식 채널로 우크라 종전 대화 타진"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5 (KBS 이세중) 일본에 밀린 한국 경제…25년 만에 받은 충격적인 성적표 [오늘 이슈]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4 (조선일보 박정엽) 홍해 상선 직접 지키는 미·중·프… 대한민국 해군 상황은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3 (유튜브 강미은TV) 트럼프 승리에 베팅 시작한 월가. "나 지금 떨고 있니?" [강미은TV 방구석외신]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2 =Hot= (유튜브 SCOTT 인간과 자유) 準내전 상태에 빠진 미국 / 바이든 반란법 적용? / 한국 해체 노리는 매국 세력 ...[2024-01-26] file viemysogno 2024.01.26
4341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전기차 구매한 美 소비자들, 이것 때문에 후회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40 (서울경제 윤홍우) "사라진 반도체 찾으러 한국으로 갔다" 경합주서 '삼성 투자' 자랑한 바이든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39 (YTN 유튜브) "예산 없어" 美 제안 거절...우주업계 "기회 놓치다니" 비판 [지금이뉴스] / YTN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38 (디지털타임스 박양수) "이스라엘군, 탱크로 유엔 피란민 시설 공격…최소 9명 사망"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37 (연합뉴스 조준형) 트럼프 경제책사 나바로, 징역 4개월…의회폭동 관련 조사거부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36 (연합뉴스 김계환) "미, '이란에 후티 관련 경고 전달' 요청했지만 중국이 모르쇠" ...[2024-01-26] viemysogno 2024.01.26
4335 =Hot= (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젤렌스키에 희생된 우크라이나 포로들!/키예프 권력투쟁의 산물인가?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4334 (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터키는 더 이상 외국 스파이 놀이터 아냐"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4333 (유튜브 런던고라니=김희욱) [내일뉴스] 테슬라 어글리 실적에 K-배터리가 방전된 이유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4332 (연합뉴스 김상훈) 후티 반군, 美·英 국적자에 "한 달 내에 예멘서 떠나라"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 미 구축함, 총통선거 후 대만해협 첫 통과…중국 "미군 도발"/ 연합뉴스 (Yonhapnews)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4330 =(Hit)(Hot)= (YTN 유튜브) "美, 이라크·시리아에서 철군 검토"...중동 '대혼란' 우려 [지금이뉴스] / YTN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4329 =Hot= (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니키 헤일리는 트로이 목마?/민주당은 왜 그녀를 선호하나? ...[2024-01-25] viemysogno 2024.01.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79 Next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