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제
스마트폰에서 인공지능폰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예 자사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부르지 말고
1세대 인공지능폰으로 부르는 것도 사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진 보정과 통역 등에서 나름 진보된 기술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인공지능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사진 보정에서 인공지능의 아주 정교한 기술을 위해 어도비와 협력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보정 기능이 너무 오토 위주로만 되어서도 수준이 낮을 수 있고,
아주 정밀하고 구체적인 무수히 많은 섬세 보정 기술이 필요합니다.
결과는 결코 획일적이거나 몇 가지 정형화된 수준이 아니어야 하고,
아주 간단한 기초수준의 보정 방식부터
사용자가 조금 익힌다면 매우 정교한 고급 보정 기술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세부 전문적 사항에 대해 홍보와 매뉴얼, 가이드 등을 강화하고요.
어도비나 다른 전문 보정 프로그램 기술 보유 회사와 협력도 고려해야 합니다.
통역 기술은 물론이고
다른 인공지능 사업 자체에 대대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아예 인공지능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할 수도 있고요.
해외 우수 기업들을 M&A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인력을 대거 영입하는 것도 좋고요.
스마트폰 아니 인공지능폰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회사의 주력 사업화 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우리말 관련해서는 해외업체보다 훨씬 더 나은 기술력을 보유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고요.
...... [2024-01-2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