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사이에 시민들의 정치계에 대한 시각이 많이 변했다.
더 이상 언론 방송등에 의한 좌파 우파... 그런 프레임 자체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강하다.
특히 기존 정치인과 관료, 기득권 세력 전체에 대해 대폭적인 물갈이, 개혁 변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언론 방송에서야 계속 좌우 문제로 끌고 가려고 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좌-우 라는 그런 시각, 프레임 자체를 벗어나고 있다.
언론 방송사들도 그 고인물에 대한 집착과 또 대국민 강요를 이제는 버려야 한다.
더 이상 국민들은 좌우 문제에 신경 안쓴다. 그게 의미 없고, 기득권에 의한 농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짜고 치는 게임에 대해 국민들이 파악하고 거부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정파나 이해관계와 무관한 시민들이 경제 사회 정치적 좌-우 프레임, 이제는 거부한다.
그냥 악질 기득권 청산 퇴출을 바랄 뿐이다. 조선일보도 이제 좌우 프레임 그만해야 할 것 같다.!!
.................................................................................................................................... [2021-09-12], IIS 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