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터커 칼슨이 불러올 폴리티컬 쯔나미!/두려움에 떨고 있는 바이든과 유럽! ...[2024-02-08]

by viemysogno posted Feb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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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칼슨이 불러올 폴리티컬 쯔나미!/두려움에 떨고 있는 바이든과 유럽!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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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7.

 

터커 칼슨의 푸틴 대통령 인터뷰는 러시아, 미국관계, 그리고 복잡한 국제지정학적 랜드 스케이프에 거대한 폴리티컬 쯔나미를 불러 일으킬 게 분명합니다.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이 사실상 승리로 마무리되고 집단 서방이 수렁에 빠진 가운데 터커 칼슨의 모스크바행은 세계여론에도 일파만파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절한 순간에 미국최고의 저널리스트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사실상 팀업을 한 것입니다. 터커의 러시아 방문은 미국내에서도 반전여론을 크게 불러일으킬게 분명합니다. 전 펜스 부통령실의 집사장 빌 크리스털은 터커 칼슨의 러시아 방문을 1972년 제인 폰다의 하노이 방문에 비유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특수군사작전 이전만 하더라도 서방미디어와 여러차례 인터뷰를 해왔지만 분쟁이후에는 없었습니다. 푸틴을 악마화하기에 바빴던 서구미디어는 그를 기피했습니다. 푸틴과 만나게 되면 서구의 위선이 드러날까 우려한 서방국가들은 미디어의 러시아 접촉을 막았습니다. 일방적인 프로퍼갠다만 대중에게 투영해야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푸틴 대통령으로서는 터커 칼슨이 반가운 손님입니다.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수군사작전의 정당함을 러시아국민에게도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미국 민주당의 바이든으로서는 재앙입니다. 거짓 언론으로 국민을 속여가면서 납세자의 돈을 키예프에 퍼부은 위선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뿐만 아니라 나토회원국에도 터커의 인터뷰는 치명적입니다. 터커는 4분여분량의 예고만으로도 이미 600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터커는 이미 푸틴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지금 편집작업중입니다. 본편이 방송되면 전세계적으로 최소 10억 뷰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할게 분명합니다.

 

터커 칼슨팀은 이번 모스크바 여정 비용을 다 스스로 지불했으며 그 누구의 자금지원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터커 칼슨팀이 탄 승합차가 푸틴 대통령 행정사무건물로 이동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즈베스쨔의 영상을 영국의 선이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국도 꽤나 신경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터커 칼슨이 이미 인타뷰를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녹취록 같은 것은 지금 없다면서 곧 나올 방송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친크렘린 텔레그램 채널 볘즈그라니치늬 아날리찍, 국경없는 분석가는 특수군사작전이후 서방미디어와 처음 갖는 푸틴의 메시지가 서구세계에 소구력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정치평론가 세르게이 마르코프는 터커가 푸틴을 인터뷰한다고 하자 미국의 바이든 정권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푸틴이 터커 칼슨을 통해 미국민들이 바이든을 경멸하도록 만들어 트럼프를 선택하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그렇게 되면 바이든 파벌은 선거부정으로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미래 미국의 부통령감이 푸틴을 만나러 왔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터커 칼슨의 푸틴 대통령 인터뷰 본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은 터커 칼슨의 인터뷰가 기폭제가 돼 참과 거짓이 드러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도 러시아에 대고 멸공을 외치면서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는 것으로 믿는 일부 한국인들은 아마도 터커 칼슨이 뭐라하는 귀를 막고 눈을 감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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