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마이단, 우크라이나 상실의 10년!/서구국가는 사기꾼, 더 이상 양보 없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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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7.
러시아는 서방 국가들을 사기꾼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들이 선의로 행동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서방 강대국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더 이상 어떤 양보도 하지 않을 것이며 공은 그쪽으로 넘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유로마이단. 우크라이나의 잃어버린 10년이란 제목의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올해가 딱 마이단 폭동 10주년입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이 러미 양국의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 것은 그들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러시아는 너무 많은 양보와 선의의 제스처를 했기 때문에 가진게 다 고갈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4년 우크라이나 야당과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사이에 EU가 지원하는 권력 공유 협정이 있었지만 폭력적인 거리 시위로 인해 무시됐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키예프와 돈바스 분리주의자 사이의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한 민스크 협정도 체결됐지만 이 또한 무시됐다고 말했습니다.
서방이 민스크 협정을 그저 우크라이나를 무장하기 위한 시간벌이로 이용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젤렌스키가 제안한 평화 솔루션도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평화 솔루션이란 것은 러시아의 항복, 전쟁배상, 러시아 지도부의 국제재판소 회부같은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라브로프는 또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분쟁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심장을 타격할 무기를 키예프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 외교정책국이 키예프가 현재의 방법으로는 러시아를 이길수 없는 것으로 믿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브뤼셀은 우크라이나군에 장거리 무기를 보내 러시아의 심장부를 강타함으로서 혼란과 공포를 심으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게 바로 전쟁에 직접참여하는게 아니라면 뭐냐고 말했습니다. 그는 키예프지지자들이 우크라이나를 무장시킬 뿐이란 것은 거짓말이며 서방 교관들이 우크라이나에 공격 목표물을 선정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전략인데 그 전략은 키예프가 아니라 더 먼곳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서방이 키예프를 이용해 러시아를 견제하고 러시아가 세계 무대에서 역할을 하는 것을 막기위해 전략적 패배를 가하려 함으로서 모스크바에 전쟁을 선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서방은 소련으로부터 막대한 산업 잠재력을 물려받은 우크라이나를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죽어가는 영토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우크라이나는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국제거지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브로프는 그러면서도 시기는 모스크바에 달려 있지 않지만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는 결국 회복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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