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부분에 대해 확실히 케이스 처리하고
그 케이스에는 냉난방 기능이 있고, 필요하다면
통풍 기능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추위에 너무나 약하고,
케이스의 냉난방 기능을 강화해서
혹한기 등에서도 확실히 배터리 효율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난방을 위해서라면
석유나 천연 가스 제품을 원료로 하는 히터를 내장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차가 앞으로 꾸준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충전 인프라나 추위에 강한 배터리 환경 조성 같은 문제에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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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문에 한온시스템의 자동차 히터 기능 강화 기사가 나오는데,
필자는 혹한기에 대비해서 차량 실내 전체를 난방하는 것보다
배터리 부분만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온할 수 있는 배터리 케이스로
배터리 부분만을 따로 냉난방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2024-02-2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