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간의 갈등을 부추기려는 일부 세력의 태도는 비판받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모여서 큰 스트레스 받으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가운데서 중압감을 견뎌내면서
활약해야 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지나치게 폭로하듯
문제를 큰 이슈화하고 논란거리로 만들면서
이번 대표팀의 실패 문제를 선수들 탓으로만 돌리려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아직 어린 선수들이고 특히 이강인 선수는 24세에 불과합니다.
지나치게 선수들 간 있었던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이번 아시안컵과 대표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는 시도는 정당화될 수 없을 것입니다.
협회 측은 문제를 선수들 간의 이슈로 덮으려 하지 말고, 축구 협회나 감독의 문제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문제의 본질을 개선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선수들간 분열을 획책하는 일은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 [2024-02-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세상만사] 손흥민-이강인 갈등 봉합…한국 축구, 다시 원팀될까? / 박문성 축구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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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1.
#손흥민 #이강인 #갈등봉합
손흥민 이강인
두 선수의 갈등이 봉합되면서
이제 두 선수 모두
대표팀에 발탁될지 또
다시
원팀이 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신임 대표팀 감독 인선 절차를 시작하며
누가 새로운 사령탑이 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클린스만 전 감독이
독일 언론과 한 인터뷰도
논란입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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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갈등봉합 #이강인손흥민 #클린스만 #박문성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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