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 중의 최악의 사태가 나왔습니다.
비례 대표를 2번 연속하는 것 자체도
선거제도를 악용하는 것이고,
게다가 그것도 비례용 위성정당에 건너가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제도를 최대한 악용하는 최악의 악질 정치라고 봐야 합니다.
이건 나라의 선거 제도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최악의 만행입니다.
...... [2024-03-0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끔찍한 기회주의자” 용혜인에 독설날린 진중권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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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