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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_10-3-2024_16130_www.youtube.com - 신흥국의 국가부채문제와 브릭스 체제.jpeg

 

 

스크린샷_10-3-2024_16416_www.youtube.com - 중국이 가난한 나라들의 최대 채권 국가가 됨.jpeg

 

 

스크린샷_10-3-2024_15554_www.youtube.com - 엘리엇 캐피탈, 아르헨티나에서 부도난 채권들을 사들여 20억 달러 수익을 거둠 - 외국 정부와 대결.jpeg

 

 

 

스크린샷_10-3-2024_155148_www.youtube.com - 헤지펀드 엘리엇 2016년 사태.jpeg

 

 

 

 

 

*

필자가 금융 같은 분야에 그리 박식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국가는 신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개도국 이머징 마켓 48개국이 국가 부채 위기를 겪고 있고,

브릭스 체제가 새롭게 등장한다고 해도

국가 디폴트 선언을 하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국가가 신뢰를 잃으면 국채 문제, 대형 인프라 사업, 해외의 투자 문제 등

너무나 큰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개도국이라고 해도 디폴트 선언에는 극히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그 나라에 투자하지 않으려 하고, 해당 국가는

국내외 자금 조달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그 나라가 뭘 하려고 해도, 이렇게 신용 문제로 자금 문제를 겪는다면

국가의 앞날에는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사람(단체)에게 돈 빌려 줘 봤자, 절대 못 받을 걸...

하는 인식이 생겨나게 되면, 그 사람은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없고,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르헨티나 국가 경제 문제의 근본 원인에는 국가 신뢰 문제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런 것과는 별개로

미국과 서양 금융 세력들이 자국의 권력을 등에 업고

채무 국가에 대해 강압적 자금 회수를 한 것에 대해서는 

신흥국들의 이탈과 국가 경제-외교 노선의 방향 전환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해당 문제를 잘 분석해 주신 SCOTT 인간과 자유 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2024-03-1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시한폭탄 48개국 부도 위기/ BRICS로 탈출, 미국의 대응/ 금융 위기를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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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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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3회 MAR.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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