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손가락 부상이 있었고,
그로 인해 2라운드에서 상대의 태클에 이은 초크 공격 등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해 보면 격투 시합 중에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
손가락은 격투에서 계속 쓰이고 또 상대와 부딪히는 부분이다 보니
손가락 부상이라는 것이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매우 안타까운 경기 결과가 나와버렸네요.
부상에서 투혼을 발휘한 피에로 선수입니다.
...... [2024-03-1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챔피언 피에로의 일본 원정기..아무도 몰랐던 그날의 이야기
블랙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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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분 전 최초 공개
블랙컴뱃과 DEEP의 라이트급 챔피언 피에로 이송하 선수가
에토 키미히로 선수와 DEEP의 방어전을 치르기 위해 DEEP118 IMPACT 대회에 출전하면서 생긴 일들을 생생히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