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Opinion] 여권의 지지율 상승을 이끌 추가적인 동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악재 차단만으로 총선을 치르기 힘듭니다 [2024-03-22]

by viemysogno posted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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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권이 추진하는

의대 증원 문제는 국민적 지지가 확고하지만,

의대 증원만 가지고서는 더 이상 지지율을 상승하는 데에 한계가 있고,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의미)

다른 추가적 지지율 상승 요인을 발굴해야 합니다.

 

악재 차단도 중요하지만

획기적 지지율 상승 요인을 창출해내어야 합니다.

 

 

 ......   [2024-03-2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YTN 

"尹 지지율 34%...국민의힘 34%·민주당 33%"

 

 

강희경 (kanghk@ytn.co.kr)

2024.03.22. 오후 2:57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떨어져 3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8%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p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1%p 올랐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의대 정원 확대가 27%로 가장 높았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물가가 2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4%로 전주보다 3%p 내렸고,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기간 1%p 오른 33%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8%였습니다.

 

다음 달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지에 대해서는 국민의미래가 30%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더불어민주연합이 23%, 조국혁신당이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4년 3월 19일~21일 (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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