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피드백 받은 것 중 가장 큰 과학적, 재정적 사기입니다."
지질학자 이안 플리머 교수는 단 2분 만에 '인위적인 기후 변화'라는 이야기를 철저하게 반박합니다:
"우리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빙하기가 있을 때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지금보다 더 많았음을 알 수 있으므로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Credit:
@adhtvaus
Wide Awake Media
@wideawake_media
"This is the greatest scientific and financial scam that we've ever been fed."
— Wide Awake Media (@wideawake_media) March 29, 2024
Geologist, Prof. Ian Plimer, thoroughly dispels the "man-made climate change" narrative, in just two minutes:
"We are being fed an enormous load of rubbish... If you look back in the past, we can… pic.twitter.com/zfRRb8sNNR
8:06 PM · Mar 2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