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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의견

 

 

 

250명 이상 사업장에서 고용자 수를 집계하는 것인데,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하청업체 등을 많이 동원하는 문제,

그리고 운송, 사교육 부문에서 자영업자로 분류하는 문제

등에서 분류와 집계에서 서양과 차이를 보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대기업 비중이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계 집계 산출 과정에서 방식의 차이가 만든 수치 상의 극단적 괴리 문제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또 대기업은 아니지만 공사 공단 등에서 질 좋은 일자리가 한국에는 많고,

공무원 정규직 비중이 상당히 견고한 수준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분류 상의 문제가 저런 극단적인 수치 상의 문제를 만들었을 것으로 예상되지

현실에서 저런 극단적  몇 배의 차이가 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일이 지적하려니 필자가 참 피곤합니다.

사회 수 많은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자기 영역에서 기본적으로 자신의 몫만큼의 역할을 다해 주셔야 합니다.

 

 

 

 

 ......   [2024-03-3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미국은 60% 한국은 14%, 대기업 일자리 왜 씨가 말랐나 (KDI 고영선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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