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은 빨리 당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 본인이 의협 비대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은 무엇보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지지율 폭락 문제도 본인의 역할과 직을 망각하고
의협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것으로 인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힌 것입니다.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의협 대변인 역할을 그만두지 않으면
이번 총선에서 크게 패배할 것이고,
그 패배의 책임은 오롯이 한동훈 위원장이 져야 할 것입니다.
...... [2024-04-0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