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부활절날 선언한 것은
남녀 평등 같은 선한 가치가 결코 아닙니다.
바이든의 부활절날 선언한 것은
남녀 평등 같은 것이 아니라,
트랜스젠더의 날이었습니다.
남녀 평등이 아닌,
성전환 수술을 장려하는 바이든의 선언은
특정 산업체의 이익에 따르는
그야말로 부패한 정치인임을 말해주는 일일 뿐입니다.
코로나 방역 때
그렇게 백신을 팔아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실현시켜주더니
이제는 성전환 수술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진보적 가치를 찬양하는 바이든이
가자 지구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정말 그가 인간과 평등의 가치를 찬양하는 자유주의라면
가자 지구에서 민간인 학살하는 데에 이용되는 무기를
이스라엘에 공급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가치를 이용해서
그는 특정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패한 정치인일 뿐입니다.
남녀 평등이 아니라
성전환 수술을 찬양하다니
그게 무슨 자유주의고 진보 가치란 말입니까.
그렇게 진보적인 정치인이
가자 지구에서 민간인 학살에 무기를 대어 준다고요?
그는 스스로 진보에 자유의 가치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옛 가치보다 더 퇴보한 것이고,
종교보다 더 억압적이고 파괴적인 세력일 뿐입니다.
서양의 진보 진영은 종교보다 더 퇴보한 세력이고,
실제 인권은 안중에도 없으며,
종교보다 더 부패한 집단에 불과합니다.
거짓과 위선의 세력을 심판해야 합니다.
껍데기들은 가야 할 것입니다.
쭉정이는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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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눅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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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이거 진짜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강미은TV 방구석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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