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매우 좋지 않고,
심지어 부산에서도 민주당 세가 강합니다.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부산에 갈 때
장예찬 후보를 찾아가서 대화하고
또 어떤 합의에 이르러야 할 것이니다.
장예찬 후보를 위로하고
장예찬 후보가 정치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차후 확실한 기회 보장을 비공개적으로 약속할 수 있고요.
부산 쪽 민심이 심상찮습니다.
이미 비중의 절반 이상이 예상되는 사전 선거는 지나갔고,
본 투표에서라도 더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부산을 찾아가고
또 장예찬 후보와도 만나야 할 것입니다.
...... [2024-04-0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