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넌 부활절날 바이든 대통령이 선언한 것은
양성평등이 아니었습니다.
부활절날 양성평등을 선언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바이든이 부활절날 선언한 것은 양성평등 같은 것이 아니라
성전환 수술, 즉 트렌스젠더의 날입니다.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부활절날 바이든의 백악관은 양성평등, 남녀존중 이런 것이 아니라
성전환수술, 트랜스젠더의 날을 선언한 것입니다.
하필 부활절날 왜 이런 쇼를 해야 합니까...
부활절날 양성평등을 선언했으면 얼마나 좋았을텐데,
왜 하필 부활절날 거세수술, 트랜스젠더의 날을 선언했을까요?
인간이 타고난 생물학적 조건을 무시하고,
성전환수술을 찬양하면서
가자지구민간인 학살에 무기를 대는 바이든이
무슨 인류애로 트랜스젠더를 부추기는 것일까요?
그게 인류애라면
가자지구 민간인학살에 무기를 대주는 것이
바이든의 백악관이라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예수님 보시기에 바이든은
얼마나 부패하고 타락한 기득권의 앞잡이에 불과할까요?
무기나 팔고 뒷주머니를 챙기느나
가자 지구 민간인 학살에 무기를 지원하면서
트랜스젠더의 날을 선언하면
그게 무슨 인류애입니까?
트렌스젠더 수술을 하면 누가 천문학적인 이득을 얻습니까?
가자 지구 민간인 학살에 무기를 지원하면
누가 천문학적인 이득을 얻을까요?
무기 팔고, 약 파는 것이 인류애라고 주장할 것인가요?
호르몬 주사에 의한 효과를
무슨 성정체성 운운하는 것이 인류애인가요?
다른 나라와 전쟁을 선동하는 것이 인류애인가요?
성전환 수술을 하고 호르몬 주사 효과에 의존하는 것이
인류애적 가치인가요?
...... [2024-04-0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올 것이 왔다, 각오해" 이거 큰 뉴스입니다 [강미은TV 방구석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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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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