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의 금융 통화 조절 정책도 필요한 만큼 써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은 지금 경제 성장 동력을 찾고 강화하는데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채 놀이, 통화 금리 정책으로 미국 경제의 동력을 살릴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핵심을 놓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돈이 잔뜩 몰려가 있고,
MMF를 거쳐 헤지펀드에서 국채를 사고 하면서 금융권 위주로만 돈이 헛돌고,
빅테크 기업들에 보조금을 주었지만, 빅테크 대부분은 대규모 감원을 했고,
대중국 경제 공격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멀어지는 등
미국은 핵심은 없거나 네거티브이면서
통화 금융 정책 위주로 뭐가 될 것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판입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토건마피아(?) 동원 정책보다도 오히려 더 못한 정책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는 미국 경제의 핵심 동력을 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실물 경제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중국 경제 공격도 잠시 미룰 필요가 있고요.
미국 기업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미국 내 낡은 인프라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토건마피아 동원)이
국채 놀이, 금리 놀이보다 오히려 훨씬 더 미국을 위해 좋을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이 지금 핵심을 놓치고 있습니다.
...... [2024-04-1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증시 죄어오는 환율·유가·물가…미국의 뜨거운 경제는 계속될까?
f. 중소기업 중앙회 성상현 과장 [인뎁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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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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