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와 이스라엘 정부는
결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려 하지도 않습니다.
유대인 사회는 결코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가 이교도이기 때문에 공격하고 전쟁을 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절대 원칙은 너희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 사회는 이러한 예수님을 결코 인정하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헷갈려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가장 강조하신 것이 무엇인지 헷갈리지 말아야 하고,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을 누가 부정하는지, 모든 것은 명백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강조하신 이 새 계명을
누가 얼마나 잘 지키려고 하는지를 보고 그에 따라
그게 그리스도인들의 형제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준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만 근거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에 많은 선지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 누가 진짜 선지자인지는 예수님의 말씀을 토대로 판단해야 할 일입니다.
그 원칙 중에서도 첫 째는 이웃을 사랑하는지의 여부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더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보고 제대로 묵상해 보면, 이는 명백한 일입니다.
교회에서 교역자들이 진실(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지 못한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진리)에만 근거해야 합니다.
...... [2024-04-1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