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에서
물을 높은 데에서 수직으로 떨어트리는 방식은 완전히 잘못된 방식일 것 같습니다.
강물을 높은 데에 크게 가두는 것 자체가
유체(강물)의 속도에 의한 운동 에너지를 다 죽이고 0으로 만들고선, 다음에 낙차에 의한 높이로
발생하는 수직 에너지만 이용한다는 점에서 최악의 방식입니다.
물줄기가 끝없이 이어져서 물줄기가 이어지면서 앞쪽으로 물을 밀어내는 것이
큰 에너지이고 이 횡적으로 지속적 압력에 의한 에너지를 잘 살리는 것이 최대 관건입니다.
물을 가둬놓고 낙차만 이용해서 수직으로만 에너지를 계산하니
강물의 원천적 힘 자체를 모두 소멸시키고 정지한 물에서 아래로 떨어트리는 힘만 이용하니
효율은 빵점이 나오는 것입니다.
터무니 없이 잘못된 계산 방식입니다.
물살이 이어지면서 밀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압력
물줄기가 흐르면서 나아가는 그에 의한 에너지를 극대화해야지
물을 댐 앞에서 고인 물로 해서 낙차 에너지만 이용하다니
이건 무한대로 이어지는 유체의 특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최악의 삽질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런 엉터리 값으로 계산해 놓고
끝없이 이어지는 유압에 의한 유체의 에너지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물을 정지시켜서 떨어트려놓고, 에너지를 다 없애놓고선
그 값으로 수력이 풍력보다 비효율적이라는 엽기 에너지 발전을 해왔나요?
mgh 에서 웃고 갑니다.... ㅜㅜ
길게 이어지는 유체의 특성
즉 예를 들면
탄도와 크루즈의 차이도 모르는 황당한 행태입니다.
기겁하고 갑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물줄기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세차게 흘러가는데,
그 주력 에너지는 없애버리고
에너지를 거의 다 없애고 높이 차이에 의한 약간의 위치 에너지만 놔두고
정지한 물에서 떨어트리는 방식은
강물이 무한대로 흐르는 그 에너지를 없애고, 또 특히 연속성 또한 없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은 거의 0에 수렴할 것입니다.
이건 토목건설비도 안 나올 것입니다.
당연히 자연 지형에 의해 무거운 물이 세차게 흐르는 방식을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강 줄기 곳곳에 두어 유체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은
힘도 약한 바람에 의한 풍력 발전과는 스케일이 완전 다른 에너지량이 나와야 합니다.
어이쿠...
아니 이런 기초적인 설명까지 해야 되나요?
세상에 물을 정지시켜서 mgh를 이용한다고요? ㅜㅜ
경악합니다.
에너지를 다 죽여놓고 ㅜㅜ
무거운 유체인 물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잘 이용해야 하고,
그렇다면 수직으로 낙하하는 방법 자체도 문제이고요.
유체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기 위해 한국의 가파른 지형을 잘 이용해서
일정 구간마다 보를 효율적으로 설치해야 하고요.
보도 낙차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물들이 서로 앞으로 밀어내는 그 유압을 잘 이용해야 하고,
그렇다면 수직 낙하 방식을 위해 물을 가두지 말고,
물이 계속 서로 밀어내는 그 압력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물을 끊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제약해서는 안 됩니다.
mgh 에서 기겁합니다.
그건 높은 데에서 돌덩이 (유체가 아닌) 하나 단발적으로 떨어트리는 방식에서 계산하는 것이고요.
연속된 유체는 자체 압력을 이용해야 합니다.
바람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거대한 힘입니다.
제대로 계산해서 제대로 이용하면 풍력 발전 따위는 사라질 것입니다.
제대로 이용하려면 유체의 특성을 살리고,
일정 구간마다 보를 설치하고
한 횡단면에도 많은 물레방아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 횡단면 구간이 지형이 가파른 한국에서는 무수히 많이 나올 수 있어요
그렇다면 흐르는 강물의 에너지량은 엄청날 것입니다.
ㅜㅜ
아이고 머리야.... ㅜㅜ
엉터리 계산하는 놈들을 숙청해야.... ㅎㅎ ^^
...... [2024-05-02] TOG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