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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착각하기 쉬운데,

 

이번 가자지구 사태에서

이스라엘이 먼저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까지 공격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란 영사관 공격에서도

그 영사관이 다마스쿠스 내에 있던 이란 영사관이었고요.

 

이스라엘이 이라크 지역에 대해서도 먼저 공격하지 않았던가요?

 

이스라엘은 먼저 이라크를 공습을 해도 되고,

이라크는 공격을 받고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금 이라크 상황이 미군의 점령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나라가 제대로 주권을 발휘하기 힘든 면도 있고,

이라크 쪽에서는 미군 보고 나가라고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도 문제고, 미군의 계속되는 불법 점령도 이제 중단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여론이 더 나빠지고, 괜히 주둔 기지의 미군들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백악관은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   [2024-05-03]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이스라엘 수도 향해 미사일 날렸다"

…친이란세력, 초유의 수도 공격, 중동 긴장 '최고조/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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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3. 

 

#연합뉴스 #이스라엘 #이스라엘이란

 

 

"이스라엘 수도 향해 미사일 날렸다"…친이란세력, 초유의 수도 공격, 중동 긴장 '최고조

    (서울=연합뉴스) 친이란 무장단체인 이슬라믹 레지스턴스(Islamic Resistance)가 이스라엘 수도를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슬라믹 레지스턴스는 이날 이스라엘 내 세 지점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날 전투기를 띄워 행정 수도 텔아비브의 두 지점, 남부 도시 브엘셰바의 한 지점에 장거리 순항 미사일로 3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인 표적이나 사상자 발생 여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은 지난달 이스라엘 본토를 겨냥해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한 공격을 감행한 바 있으며 시리아에서는 2일 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군인 8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라믹 레지스턴스의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전쟁 휴전안 및 인질 석방 조건을 주고 받으며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와중에 벌어졌습니다. 

 

 

 

    제작: 진혜숙·변혜정

 

    영상: 로이터·AFP·텔레그램 @ElamAlmoqawama·X @LizSly·@stairwayto3dom·@Sprinter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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