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를 무너뜨린 쓰레기들, 최측근 언니 하씨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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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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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영화기획자인 하 씨는 이은주가 생전에 가장 믿고 의지했던 ‘언니’였다고 합니다. 2002년 영화 ’하얀방'에서 배우와 스태프로 만나 친해진 둘은, 친자매 이상 가는 정을 나누며 이은주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이은주의 분당 집에서 함께 살았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