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자하로바 등 러시아 측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번 슬로바키아 총리 암살 시도는
과거 케네디 사건과 정말 똑같은 패턴입니다.
미 군산복합체의 이익에 반하는 정치인이 있으면
그냥 암살해 버리는 것입니다.
CIA 등과 갈등을 빚은 케네디도 암살 당했고,
그 이후 어떤 미국의 정치인도 미 군산복합체의 노선을 거역할 수 없었고,
미국의 불법 해외 주둔지 일부 철수를 요구하고,
대외 정책에서 기득권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지금의 트럼프가 극단적인 탄압을 받는 것,
그리고 우크라이나전에 미국과 다른 노선을 걷는 슬로바키아 총리가 암살 시도 당한 것 ...
정말 너무나 똑같습니다.
미국의 기득권에 반하는 정책을 하는 정치인은 암살됩니다.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가?
그래서 미국과 서양의 언론들 또한 저렇게 우크라이나전 관련
가짜뉴스 도배만을 했었고,
아무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전달하려고 하지 못했던 것이고요.
미국 기득권의 공포 정치, 테러 정치(IS 등), 입막음 정치
이건 해도 너무합니다.
한국의 주한 미군 수가 정부 측 자료 2만 8천명과 달리
4만명이상이라고 트럼프 측은 주장하는데, 여기서 드러나지 않는 비밀 인력
1만여명의 주한 미군....
역시 이런 선전 선동, 공작, 언론 장악, 통제, 강압 정치와 관련 있는 것입니까?
미국 기득권의 공포, 탄압, 암살 정치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 [2024-05-1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