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no Della Musica
20초 전(수정됨)
어리버리 굼벵이급인 저도 , 참 구르는 재주는 있는지, 예전부터 우려했던 것이 이준석-김종인-윤총장... 이 삼두정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
워낙 브레인인 것은 맞음... 다만 민주적 절차 같은 것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삼두정치 우려임...
정치권의 예언가급 김종인 아즈씨는 전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고,
이준석의 스마트 브레인은 점점 간계함으로 흐르고,
윤총장 또한 지나치게 편향적 행보를 하고 있음....
셋 다 엄청난 능력자들인데, 정확한 개별 특성은 아직 파악을 못하겠음...ㅋㅋ
여의도 정치권에 손가락, 아니 손톱도 담군 적 없고, 그럴 능력도 없음...ㅜㅜ
앞으로 지속적인 추적 대상들임...
뭔가 좋지 않은 흐름이 감지되고 있는데.... 시민들이 저 요주의 3인.... 잘 감시해야 됨..!!
* * * * *
Sogno Della Musica
0초 전
당연한 말씀. 이준석과 국힘 지도부의 아` 몰랑` 김여사 쇼를 정치권에서 시민들한테 하면 절대 안됨.
예전부터 김소연 변호사의 이준석 견제 발언, 지금보면 상당수 맞는 측면도 확인됨.
그리고 선거 관련 기절초풍 공작사태 당연히 지금 기득권 전체가 악질 결탁을 하고 있는 것, 알리는 작업 잘하고 있음.
다만 가세연이나 친박 네트워크의 조직적 부활 활동은 견제할 필요가 있음.
특히 지금 박정희 시대와는 시대적 패러다임이 일부 다른 측면이 강하게 요구되는 측면, 그런 점에서 아쉬움은 큼.
그래도 물론 30대 층에서 돋보이는 인물인 것은 분명한 사실.!!
책이나 언론 매체에서 다루지 않으니, 선거 부정이란게 말이 되냐는 진중권 책장사급보다는 장래성이 촉망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1-11-09] IIS 지식정보연구실.
김소연 변호사, "대깨문들, 당원인 척 들어와 탈당선동. 조성은이 대표적인물"
조회수 20,452회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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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가 최근 국민의 힘 '젊은층의 탈당러시'에 대해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