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러 빼고 “민주주의 도전 직면”…文 “가짜뉴스 막아야”
[채널A] 2021-12-10 14:19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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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9일 화상으로 열린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모두발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출처=유튜브(The Summit for Democracy).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민주주의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회의를 연 이유에 대해 "민주주의를 새롭게 하고 강화하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미국 주도 하에 각국의 노력을 당부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10개국 정부와 민간 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해 미국 주도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과 러시아는 빠졌습니다. 중국의 반발에도 대만이 포함됐고 러시아와 긴장관계에 있는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등 사실상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개최한 국제회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독재자들이 그들의 힘을 키우고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며, 억압적인 정책과 관행을 정당화하려 한다"고도 비판했습니다. 특정 국가를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첫 번째 세션에 발언자로 나서 "포퓰리즘과 극단주의, 불평등과 양극화, 가짜뉴스, 혐오와 증오 등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가짜뉴스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킬 자정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승진 워싱턴 특파원
유승진 기자 promotion@donga.com
영미권 꼴통 권력자들 연합회의 ㅎㅎ. 저기서 말하는 민주주의 가치라는 것이, 불평등이란 백신 불평등 말하는 것..ㅋㅋ 희대의 약장사 불평등.... !!
영미권 꼴통 정치인들의 공통 사항은 금융 사기단들에 시민들 팔아먹고 중산층 몰락시킨 나라들이라는 것.
민주주의 언급하면서 미얀마 군부 테러가 계속 되고 있어도, 그건 오직 "다음 회의 안건"일 뿐이라는 것.
민주주의 운운하는 저 자는 아이티 대통령 암살에 자국 정보요원들이 대거 붙잡혀도 아 몰랑~이나 하고, 아프간 철군이라는 중요한 기간에 약 판다고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무수히 많은 사람들 죽게 만들었고, 전세계 여론이 빗발치니까 현지에서 지나가는 차량 아무 것이나 드론 공격해서 죽이고선 테러기획자라 얼버무리더니만, 알고보니 무고한 시민 일가족 사망 사건이었음!
WHO 라는 희대의 전세계 국고 털이 국제마피아단, 중국 시진핑한테 가서 두둑한 후원 약속 받고 횡설수설하던 그 놈 면상이 아직도 끔찍한데, 아직도 바이러스 사태에 백신이라는 아무 효과도 없는 게 확실한 백신 약장사 해대면서, 지금 2년째 전세계 시민들과 타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백신 불평등 저 희대의 헛소리나 해대고 있음....
진정 영미권 꼴통 권력자들의 전세계에 파탄질을 하고 있는 끔찍한 상황.!!
......[2021-12-10] 오후 19-3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1-12-10] IIS 지식정보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