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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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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절대 다수당에 집권 권력까지 합해져도, 세상에는 정도라는 게 있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부패 악성 마피아집단이 국가 최고권력을 넘보는 현실.
온갖 악성 이권과 결탁한 추악한 마피아들 천국으로 나라가 전락해 가고 있음.
다시 한 번, 이번 선거는 정상적 시민 세력과 악성 마피아들의 대결임을 확실히 해야 할 것.!!
국가 권력의 정상화가 우선입니다.!! 세세한 정책도 악성 이권 결탁에서 자유로울 때 정책이 제대로 작용하는 것.!!
2021.12.31. 0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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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togyu911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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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 상황이면, 이 정도 선언 활동은 당연한 것. 그리고 언론 기자들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공수처 사찰 사건만 해도, 지금 문대통령이 절대 가만히 관전하고 있을 상황도 아니고,
기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핵심적 권리를 사수하기 위해 결단을 해야 할 사안입니다.
지금 대선 운동으로 정책 홍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인권과 민주적 핵심 가치를 파괴하는 마피아 권력이 나라를 접수할 위기 상황입니다.
정책? 정상적 대통령이 되면 누가 그런 정도 못할까, 그 딴 단편 공약가지고 뭐나 된다는 듯이 선전하는 게, 참..ㅜㅜ
2021.12.31. 0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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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IIS 지식정보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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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연설' 이어 尹 "무릎 꿇느니 서서 죽겠다···文에 반드시 승리"
기사입력 2021.12.30. 오전 9:08 최종수정 2021.12.30. 오전 9:19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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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경북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선대위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사찰 논란을 두고 "야당 대선후보까지 사찰하는 '문재명' 집권세력에 맞서 정권 교체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무릎을 꿇고 살기보다는 차라리 서서 죽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명'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동시에 지칭한 말로 보인다.
/페이스북 캡처
앞서 윤 후보는 전날 공수처가 자신과 부인 김건희 씨를 통틀어 17차례 통신 기록을 조회했다며 검찰의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만든 공수처가 결국 사찰 정보 기관으로 바뀌었다고 비난했다. 공수처는 최근 다수의 기자와 정치인들을 상대로도 무더기 통신조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같은날 경북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도 “공수처라는 게 뭐하는 사람들인지 알 수가 없다”며 “사찰 정보기관을 왜 두겠나. 부패해서 두는 거다. 걸릴 게 많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또 경북 안동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자기들이 비판하던 과거의 권위주의, 독재시절에나 있던 짓을 이렇게 하는 걸 보니까 국민들이 왜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자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고 했다. 윤 후보는 22분간 격정적 어조로 연설을 했다.
박동휘 기자(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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